top of page

[2020.04.05] 목회자 칼럼

  • Feb 19, 2024
  • 2 min read

“깨달음의 축복!”


이제까지 상상할수 없었던 코로나 19 사태를 맞이하면서 여러면에서 많이 힘들지만 그 가운데 감사한 것은 많은 깨달음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상황을 통한 깨달음, 또한 주변 사람들로 인한 깨달음... 이번 주에도 여러 좋은 글들을 성도님들께서 보내 주셔서 깨달음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의 문구를 말씀드리면, “우리는 곧 침묵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기 시작했으며 ‘약함’ 과 ‘연대성’ 이란 단어의 가치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했다” 라는 것이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생물인 바이러스로 인하여 이렇게 까지 세상이 뒤집어진 것을 보면서 인간의 약함과 더불어 함께 위로하고 도와서 이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그렇습니다! 이번 주도 한 연세드신 권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목원들에게 이번 코로나 사태가 끝나서 다시 만나서 목장을 하게 되면 정말 서로 더 잘해주고 더 열심히 주님을 믿고 섬기자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셨다는 것처럼 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며 함께 할수있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더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또 감사한것이 주중에도 QT 본문 보내드릴때에 말씀 드린것 같은데 최근 인터넷상에서 "믿음, 하나님, 성경" 등등 기독교 신앙과 관련된 질문이 급증하고 있다는 신문 기사를 읽으면서 세상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영적 필요성에 대한 깨달음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사람들의 마음이 많이 낮아졌고 또한 영적 세계에 대한 관심이 훨씬 많아졌기에 감사한 일입니다.


무엇보다도 저와 여러분에게 가장 큰 깨달음의 축복은 역시 말씀에 대한 깨달음 입니다! 지난 주 설교 때에 말씀드린 것처럼 성령님의 조명으로 말미암아 성도님들의 매일의 말씀 통독, 묵상, 기도 가운데 이루어지는 놀라운 영적 깨달음이지요. 그런 면에서 사실 제 집사람도 모르는 비밀(?)을 공개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제가 매일 낮에 혼자서 말씀을 볼때 은혜가 엄청나서 주체할수 없는 눈물을 흘릴 뿐만아니라 감탄의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난다는 이야기 입니다!^^ 목사님들의 공통적인 생각일수도 있는데... 특별히 저는 말씀을 볼때 하나님께서 깊은 깨달음을 주십니다. 신비로움에 가깝고요... 미스테리입니다... 숨겨진 것이 벗겨져서 보여지는... 감추어졌던이 것이 드러날 때의 흥분과 감사... 그러면서 “너는 특별한 나의 종이야!” 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는 것이지요.. 착각이라고 하면서 믿지 않으셔도 좋은데요... 저는 분명히 착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깨달음의 은혜를 어찌 착각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힘내시길 바랍니다! 고난 뒤에 반드시 영광이 오고 그 영광은 고난과 족히 비교가 안될만큼 큰 영광이기에...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통한 깨달음을 경험하시고 주님께 기쁨이 될수 있는 모두가 되기실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Recent Posts

See All
[2026.01.11] “두 얼굴을 통해 보는 과거와 미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 신화에 보면 ‘야누스(Janus)’라는 신이 있는데, 이 야누스 신은 ‘시작의 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1월을 영어로 January 라고 하는데, 이 January 는 야누스 신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흥미롭게도 이 야누스 신은 얼굴이 앞뒤로 두 개인데, 뒤의 얼굴은 과거를 보고 앞의 얼굴은 미래를 본다고 합니다. 따

 
 
 
[2026.01.04] “올 해를 뒤돌아 보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뒤로 하고 이제 새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의 묵은 것들, 아쉬움, 후회, 상처 등등을 과감히 떠나 보내고 이제 병오년이란 단어가 말하듯이 불의 기운을 가진 말처럼 힘과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추구하는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2025.12.28] “올 해를 뒤돌아 보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올 해 마지막 예배를 드립니다!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참으로 세월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엊그제 새 해 첫 예배를 드린 것 같은데 벌써 훌쩍 한 해를 보내는 끝자락에 와 있으니 말이지요… 오늘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이 예배에 참석하고 계신가요? 아마도 한 해를 돌이켜보면서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서로 교차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듭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