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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목회자 칼럼

  • Feb 26, 2024
  • 2 min read

“미국 대선을 지켜보면서 한 말씀 올립니다!”


제가 웬만하면 정치 이야기나 정치에 대한 글을 잘 쓰지 않는데 이번 미국 대선을 지켜 보면서 몇마디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실 저는 목회에만 집중하면 된다라고 생각하기에 일부러 정치쪽을 신경을 쓰지 않는데 이번에는 제가 생전 처음으로 미국 대통령 선거에 과감하게(?) 투표를 했습니다!^^ 왜 갑자기 이제까지 하지 않았던 투표를 했냐고요? 판데믹으로 인하여 교회 예배가 정부로 부터 압력 또는 간섭(?)을 받다보니 어떤 사람이 지도가가 되어야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어려운 시국을 잘 극복하고 지나가야 하는 리더자가 뽑혀야 하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금요 저녁은 바이든 후보가 거의 승리를 굳혀가는 시점에 있습니다. 물론 저는 당연히 선호하는 후보가 있지만 담임 목사이기에 어느 한 쪽도 편을 들지 않는 조건하에 느낀점 한 두가지를 말씀드립니다!^^ 


첫째, 여론은 결코 신뢰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번 대선 투표 이전에 계속 여론에서 바이든 후보가 압승할 것이라고 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외로 초 박빙입니다. 2016년 대통령 선거때에도 여론은 절대적으로 힐러리 클린튼의 압승이라고 했으나 트럼프가 이겼는데 이번에도 또 여지없이 빗나갔습니다. 그러면에서 여론은 충분히 조작될 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기에 여론을 다 믿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이기에 더욱 혼란 스럽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며 누구의 말이 옳은가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지금 이 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결과와 관련, "결코 싸움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한 불복 의사를 거듭 밝히고 있습니다. 승리를 굳혀가고 있는 바이든 후보에 대해 대통령 당선을 주장해선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부정선거가 이루어 졌고 따라서 이번 결과를 인정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와 반면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에게는 트럼프의 주장은 정말로 한마디로 말도 안 된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후보와 어느 당을 지지하느냐에 따라서 완전 다른 각도에서 말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이번 주에 제게 성도님 몇분은 트럼프를 지지해서 위에서 말한대로 부정선거라고 하셨고 또 다른 몇분은 바이든을 지지해서 집권당인데 무슨 부정선거가 있을 수 있느냐 말도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한마디로 혼돈 그 자체입니다.


또 다른 한가지는 누가 대통령이 되든 이제 정말 미국의 앞날이 걱정이 됩니다. 이제까지 미국이 보여준 올바르고 모범적인 민주주의는 이번 선거의 모양을 볼때에 물건너 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미국이 너무 양분화가 되어서 하나가 된 다는 것이 무척 어려워 보입니다. 점점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하나님의 주권적 계획대로 흘러간다는 사실입니다. 종말론적의 관점을 놓고 볼떄에 주님 오실날이 더욱 가까워 진것이 피부로 느껴지기에 이번 선거의 결과도 분명히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 될 것이고 그러하다면 우리는 더욱 더 경성하여서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로서 예수님 잘 믿고 주님 오실 때에 맞이하는 깨어있는 거룩한 신부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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