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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목회자 칼럼

  • Feb 26, 2024
  • 2 min read

“18살 먹은 교회!”


오늘이 저희 교회 18주년 창립기념일입니다!^^ 벌써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18년의 세월이 흐른것이지요… 사람에게도 18살이 주는 특별한 의미가 있듯이 교회로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18살 되었을때에 어떤 생각이 들으셨는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와 이제 18세가 되었다! 어른이다!^^” 바로 어른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공식적으로도 조금 나라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나라들이 18세를 “성인”으로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교회는 이제 “어른”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어른” 교회란 무슨 말일까요? 한마디로 어른답게 생각하고 어른답게 행동하는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그 말은 무슨 말인가요?^^ 그것은 분명히 성숙함이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일단 남을 배려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적에는 자기 밖에 모르고 자기 것만 챙기는 비성숙함이 있는데 이제 좀 어른이 되었으면 주변을 둘러보고 다른 사람들의 힘듬과 어려움도 챙겨야 하듯이 이제 저희 교회도 앞으로 더욱더 그런 모습이 비추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변에 어려운 분들이나 교회들이 있으면 함께 나누고 격려하는 교회! 우리끼리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교회!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며 믿지 않는 분들에게 교회의 참 모습을 보여주는 성숙한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또한 “어른” 교회란 효도하는 교회 입니다!^^ 아이가 자라서 성년이 되고 좀 철이 들면서 나오는 행동이 부모님에 대한 생각과 사랑이 성숙해 진다는 것이지요… 저희 딸들도 가만보니 그런 것 같아요. 성년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 부모에게 더 많이 잘하고 효도하려고 하더라구요…^^ 마찬가지로 이제 “어른”이 된 교회로서 더욱 주님께 효도를 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럼 주님께 가장 큰 효도는 무엇일까요?^^ 아버지의 마음은 잃어버린 양 한마리에 가 있기에… 우리 마음도 잃어버린 영혼에 가 있고 어떻게 하든 그 잃어버린 영혼을 아버지께 인도하는 것이 가장 큰 효도일 것입니다! 이제까지도 그것에 중점을 두고 노력해 왔지만 이제 “어른”이 된 교회로서 더욱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고 주님의 제자 만드는데 귀히 쓰임 받는 가정, 목장,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18년간 교회를 위해 기도와 수고와 헌신 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 자신도 더욱 열정을 가지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목회를 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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