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1.05.09] 목회자 칼럼

  • Feb 26, 2024
  • 2 min read

“자녀들의 소견대로가 아닌 믿음의 소견대로!”


5월은 가정의 달이기에 오늘 목자실의 글은 가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특별히 오늘 어머니의 날이기에 어머님들께 무엇보다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어머님들을 돕기 위해 자녀들의 올바른 교육에 대한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자녀들을 망치는 10계명(?)을 접하게 되어서 나눕니다. 첫째, 어렸을 때부터 갖고 싶어 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사줘라. 자신이 최고인 줄 알 것이다. 둘째, 나쁜 말을 해도 웃어라. 더욱 악한 말과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셋째, 교육과 훈련을 시키지 말고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둬라. 자립심이 없는 아이가 된다. 넷째, 잘못된 품행을 책망하지 말아라. 제멋대로 자라게 될 것이다. 다섯째, 아이가 치우지 않은 침대 옷 신발 등을 모두 정리해 줘라. 자기 책임을 미루는 사람이 될 것이다. 여섯째, TV나 비디오를 마음대로 보게 놔둬라. 그 마음은 쓰레기같이 될 것이다. 일곱째,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을 자주하라. 자신의 의지대로 관철시키는 폭군이 될 것이다. 여덟째, 달라고 하는 대로 용돈을 줘라. 타락의 길을 쉽게 터득할 것이다. 아홉째, 먹고 싶고 마시고 싶은 것 좋다는 것 다 해줘라. 한 번이라도 거절당하면 절망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열번째, 아이가 이웃이나 선생님과 대립할 때 언제나 아이 편이 되라. 건전한 사회가 모두 그 아이의 적이 될 것이다.


결국 핵심은 사사기 시대에 “각자의 소견대로” 행하였기에 망했듯이, “자녀들의 소견대로” 하면 절대로 안되고 “믿음의 소견대로”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소견대로”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바로 세 가지의 행동 지침을 권면해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기도해야 합니다. 사무엘의 어머니처럼, 성 어거스틴의 어머니처럼, 심지어는 제 어머니처럼 평생을 자식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때에 결코 그 자녀는 잘못될 수가 없습니다. 정말로 기도로 키운 자녀는 망하지 않습니다. 설령 방황을 하더라고 결국 돌아온 탕자처럼 회복이 됩니다. 둘째로 부지런히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싫어해도 말씀을 가르치고 읽게 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를 보더라도 당시에는 무척 싫어하고 억지로 했어도 그 읽었던 말씀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순간에 생각이 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믿음의 실력을 삶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분명 실수와 실력은 다릅니다. 실력이 있어도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가 아닌 실력이 없다면 그 바닥은 결국 드러납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에 있어서 실수와 실력은 다릅니다. 믿음의 실력이 있어도 삶이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실수합니다. 하지만 진짜 믿음의 실력이 있다면 자녀들이 알고 인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믿음의 실력이 없고 위선이라면 자녀들은 결국 알게 되고 (자녀들이 모를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그것이 자녀들의 믿음을 흔들어 놓는 결정적인 요인이 됩니다.

부디 “자녀들의 소견대로”가 아닌 ‘믿음의 소견대로” 자녀들과 손주들을 양육하셔서 주님과 묻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우리의 자녀들이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Recent Posts

See All
[2026.01.11] “두 얼굴을 통해 보는 과거와 미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 신화에 보면 ‘야누스(Janus)’라는 신이 있는데, 이 야누스 신은 ‘시작의 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1월을 영어로 January 라고 하는데, 이 January 는 야누스 신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흥미롭게도 이 야누스 신은 얼굴이 앞뒤로 두 개인데, 뒤의 얼굴은 과거를 보고 앞의 얼굴은 미래를 본다고 합니다. 따

 
 
 
[2026.01.04] “올 해를 뒤돌아 보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뒤로 하고 이제 새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의 묵은 것들, 아쉬움, 후회, 상처 등등을 과감히 떠나 보내고 이제 병오년이란 단어가 말하듯이 불의 기운을 가진 말처럼 힘과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추구하는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2025.12.28] “올 해를 뒤돌아 보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올 해 마지막 예배를 드립니다!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참으로 세월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엊그제 새 해 첫 예배를 드린 것 같은데 벌써 훌쩍 한 해를 보내는 끝자락에 와 있으니 말이지요… 오늘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이 예배에 참석하고 계신가요? 아마도 한 해를 돌이켜보면서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서로 교차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듭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