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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목회자 칼럼

  • Feb 27, 2024
  • 2 min read

“어 그리스도인 맞네!”


요즈음 금요 성령 집회 말씀이 산상 수훈인데 출발이 팔복입니다.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간절하고도 매우 중요한 가르침인 산상 수훈이 팔복으로 시작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복을 누리는 우리가 되길 바라시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복은 사람들이 원하는 눈에 보이는 복이나 일시적인 복보다 영원한 천국의 복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원한 복은 천국의 복이요 바로 우리 삶 가운데 예수님의 자녀로서 이미 부어졌기에 누리라는 말이지요! 그런즉 우리는 이제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어느 곳에 있든지 “어 그리스도인 맞네!” 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 것으로 들려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어 그리스도인 맞네!” 라는 말들이 들려지게 할 수 있나요? 바로 정답은 무조건적인 사랑인데 그 사랑이 헌신과 섬김으로 드러납니다! 실제로 이번에 저희 교회를 방문 중이신 NK 선교사님 내외분께서도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세상 단체나 사람들과 다른 오로지 그리스도인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사랑이 바로 판데믹으로 인하여 더욱 형편이 어려워진 그 분들에게 끊이지 않고 매달 한 가정당 25Kg 쌀 한 포대씩 공급하는 놀라운 섬김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이 말로는 그렇게 표현하지는 못 하겠지만 속으로는 분명히 “어 그리스도인 맞네!” 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중에 선교사님 부부와 함께 방문한 목자 목녀님 가정을 보면서 제 마음에 같은 생각이 들어 왔습니다. 목자님 부부가 끊임없이 주님의 몸된 교회와 VIP 분들을 좀 더 잘 섬기고자 노심초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 그리스도인 맞네!”라는 탄성이 흘러 나왔습니다!^^ 또한 한 VIP 분을 전도하려고 주중에 교회 여러 젊은 엄마들이 합심해서 어린 자녀들과 함께 모여 섬겨 주는 모습을 보면서 “어 그리스도인 맞네!”라는 말이 툭 튀어나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이번 주에 특별히 더욱 민감하게(?) 주변을 살펴보면서 주님의 자녀로서 사랑과 헌신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분들이 매우 많은 것을 보고 “어 그리스도인 맞네!” 라는 감탄사가 연실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아가서 제 자신도 도전을 받고 저의 삶 속에서 사랑의 실천을 더욱 하리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정한 복은 천국의 백성으로서 삶 속에서 드러나는 거룩의 복이요 사랑의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룩한 행실이 드러날때에 나에게 주어지는 것이 기쁨이요 나아가서 그러한 거룩한 삶 속에는 반드시 사랑의 헌신이 중심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의 헌신과 섬김은 나누고 베푸는 만큼 행복이 증폭되는 줄로 믿습니다! 부디 주어진 삶 속에서 제 자신을 포함해서 “어 그리스도인 맞네!”라는 소리가 이곳 저곳에서 터져 나옴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에게는 놀라운 기쁨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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