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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2] 목회자 칼럼

  • Feb 27, 2024
  • 2 min read

“90세 인생을 뒤돌아 보며…!”


최근에 90세 생신을 맞은 한 분이 90인생을 뒤돌아 보며 얻은 몇가지 교훈이라 하면서 글을 쓴 것을 보았습니다. 그 중에 가장 저의 눈에 띄는 세 가지가 바로 “인생은 누구를 미워하며 시간을 허비하기에는 너무 짧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우십시요. 혼자 우는 것보다 훨씬 더 당신을 치유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에 정말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인데 한 마디로 말하면 결국 인생은 관계요 관계 가운데 서로 사랑하라는 것 아닐까요?^^


제가 이번에 제 장모님 90세 생신을 맞이해서 달라스에 와 있는데 장모님의 인생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 30년간을 쭉 뵈오면서 느끼는 것은 바로 위에서 말한 세가지 인생을 살아오셨기에 축복을 많이 받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첫째, “인생은 누구를 미워하며 시간을 허비하기에는 너무 짧습니다!”라고 했는데 제 장모님은 평생 누구를 미워하는 것을 보지 못했으며 관계면에 있어서 손해를 보면 보았지 결코 해를 끼치지 않는 분입니다. 따라서 어디에서도 적이 없고 친구가 많으시고 관계가 풍성합니다!^^


둘째, “누군가와 함께 우십시요. 혼자 우는 것보다 훨씬 더 당신을 치유해 줄 것입니다!” 라고 했는데 제 장모님이 90세 임에도 무척 건강하신 이유는 주변에 함께 울어 줄수 있는 많은 교회 친구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족히 수십명은 될 것 같습니다!^^ 바로 건강 비결입니다!^^


셋째, “결국 마지막에 정말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랑했다는 것입니다!”로서 제 장모님은 가난하지만은 8남매를 지극 정성으로 키우셨고 모든 자녀를 끔찍히 사랑하시는 것이 옆에서 팍팍 느껴질 정도 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늦게 믿으셨음에도 정말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헌신이 놀랍습니다! 목사인 저도 그러한 장모님의 믿음에 종종 놀랍니다!^^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것이 삶 속에서 드러나기에 감동과 존경이 절로 나옵니다!


90세를 맞이하신 장모님! 앞으로 10년, 20년, 30년 아니면 그 이상을 더 사실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사랑하며 인생을 살아 오셨기에 관계의 풍성함, 자녀의 축복, 믿음의 축복을 받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인생을 살아오신 장모님을 존경하며 제 자신도 그러한 인생을 살아 보겠노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땅에서 얼만큼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시고, 만나는 사람을 품고 사랑하시고, 무엇보다도 주님을 증거하며 살아가는 모두가 됨으로 최고의 복된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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