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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목회자 칼럼

  • Feb 28, 2024
  • 2 min read

“달라스 방문 경험으로 인한 소중한 깨달음!”


지난 주 달라스 제자 침례교회 집회 인도차 달라스를 방문하면서 몇가지 느끼게 된 것을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로 지나치게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의 모습에 우려가 됩니다. 달라스를 방문할 때마다 깜짝 놀라는 것이 바로 엄청난 속도의 도시 변화 입니다. 매번 갈때마다 신도시가 생길 정도로 타주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마치 오래전 캘리포니아 골드 러시를 연상케 할 정도 입니다. 당시 황금을 발견했다는 소식이 이내 확산되어 미국의 각지, 그리고 해외에서 남녀노소를 비롯한 약 30만 명의 인구가 캘리포니아에 유입되었습니다. 새롭게 도착한 사람들 대부분이 미국인이었지만 이 골드 러시는 라틴아메리카,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및 아시아 등지의 사람들도 유입되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너도나도 한 몫 잡으려고 몰려 온 것입니다! 지금 달라스가 그러한 상황처럼 보여집니다. 그러한 모습이 결코 달갑지가 않은 이유가 바로 사람들이 몰려오는 이유가 신앙적인 차원이 아니라 단지 좀더 잘 살려는 목적에 있기 때문입니다. 도시는 더 커지고 있지만 사람들의 신앙생활은 오히려 안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유흥업소들이 더욱 흥행하고 더 많은 유혹들이 생기기에 영적으로는 퇴보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기가 잘못된 도시 성장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또 하나의 깊은 깨달음은 인간 관계의 소중함 입니다. 저희 교회를 섬기시던 김건중 부장님 부부가 바로 제가 집회를 인도한 교회의 핵심 멤버이자 목자 목녀로 정말 충성스럽게 섬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났을때 저희 부부를 반갑게 맞아 주시면서, “목사님과 저는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 이군요!”라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 번 맺은 관계가 평생 간다는 말이 실감이 났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더욱 관계를 잘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김건중 부장님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다면 이번에 그 교회 집회를 인도하러 갔을때에 서로에게 얼마나 부담이 되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안도의 숨이 흘러 나왔습니다!^^

끝으로 한가지 더 깊은 깨달음은 역시 우리 교회에 대한 감사입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표현이 있는 것처럼 바로 내가 속해 있는 새누리 선교교회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 분이 있다면 속히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회개합니다!^^ 잘 모르다가 다른 교회들을 방문할때에 뼈저리게(?) 느껴지는 것이 역시 새누리 선교교회가 최고다 입니다!^^ 이번에도 예외가 아닙니다. 물론 다른 교회들이 부족하거나 좋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하는 영적 식구가 최고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엊그제 새해가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추수감사절이 되었습니다. 올해를 뒤돌아 보니 판데믹 여파로 인하여 감사를 잊고 살았던 제 자신이 무척 부끄럽지만 이번 추수감사절에 진정한 감사와 기쁨이 회복 되었습니다! 동일한 감사의 회복이 모두에게 임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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