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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목회자 칼럼

  • Mar 10, 2024
  • 2 min read

“가정 교회의 회복이 코 앞에 있네요...”


요즘 감사한 것이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교회가 가정 교회의 회복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예들 가운데 한가지는 바로 이제 저희 교회가 금요일에 목장을 하게 된 것입니다. 가정 교회는 원래 목장 모임을 금요일에 합니다. 이유는 VIP 분들이 목장에 가장 참여를 잘할 수 있는 날이 금요일 이기에 그러합니다. 그런데 저희 교회는 사정상 지난 몇 년간 금요 저녁 성령집회를 해오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드디어 금요 저녁 예배를 수요 예배로 옮기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좀 더 많은 목장들이 VIP 분들을 위하여 금요일에 목장을 하고 있으며 멀지 않아 가능하면 모든 목장들이 금요일에 목장을 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또 다른 예는 전에 보다 많은 분들이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 참석에 관심을 갖고 있고 실제로 참석하셔서 은혜를 많이 받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미 저희 교회에서 수도 없이 가르쳐 드린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신기하게도 다른 교회 세미나에서 들으면 마치 새로운 것처럼 잘 들린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저로서는 섭섭하기도 하지만 은혜와 도전을 받고 오시기에 감사한 일이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세미나를 통하여 진정한 섬김의 모습을 체험하고 오기에 찐한 감동과 더불어 이제 그러한 섬김을 베풀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 것입니다. 분명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목자 목녀님들을 비롯하여 목자 목녀가 아니더라도 목장에 관심 있는 분들이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절대적 예가 바로 저희 교회가 참으로 오랜만에 이번 가을에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유치하게 된 사실입니다. 저희 교회가 마지막으로 호스트한 것이 10년이 넘었기에 매우 뜻깊은 일인 것입니다. 회복의 신호탄을 쏟아 올린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것은 가정 교회 목회자 컨퍼러스를 호스트 하는 동기입니다. 무엇보다도 그것은 섬김의 특권입니다! 가정교회를 하느라 애쓰시는 목회자 분들과 선교사님들을 모시는 것은 분명 저희 교회로서는 소중한 섬김의 기회요 기쁨인 것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섬겨야 하는 부담보다는 섬기는 특권이요 기쁨인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온 성도가 하나가 되어서 한 분도 빠짐없이 설령 작은 일이라고 섬김의 자리에 기꺼이 응해주신다면 분명 저희 교회가 가정교회로서의 놀라운 회복을 경험하리라 확신이 듭니다. 이제 막 시작된 준비 모임이기에 앞으로 자세한 것은 모든 성도님들께 알려 드리겠습니다. 기도하며 간절히 소망하는 것은 이번 가을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저희 교회가 은혜와 기쁨 가운데 잘 섬김으로 참으로 가정교회로서 더욱 견고해지고 나아가서 주님의 사명을 잘 받드는 목장들로 거듭날 줄로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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