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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뛰는 신앙인이 됩시다!”

  • May 31, 2025
  • 2 min read

성도 여러분! 혹시 이런 예화를 들어 보신적이 있나요?^^ 어느 날 밤길을 가던 한 중년 남자가 강도를 만났습니다. “난 강도다. 돈 내놔!” 남자는 무서웠지만 강도에게 말했습니다. “뭐? 돈? 않돼. 우리 마누라가 얼마나 무서운데... 내가 집 근처에서 강도에게 돈 뺏겼다고 하면 마누라가 믿을 것 같아?” “그래...그래서 못 준다 이거지?” 중년 남자의 대답에 어이없어하던 강도는 그 남자의 멱살을 잡고 한마디 했습니다. “야! 이 자식아, 그럼 내가 오늘 한 건도 못했다고 하면 우리 마누라가 믿을 것 같아?” 걷는 마누라 위에 뛰는 마누라, 뛰는 마누라 위에 나는 마누라입니다. 요즘은 마누라가 더 무서운 세상입니다. 우리들은 걷는 신앙인 위에 뛰는 신앙인, 뛰는 신앙인 위에 나는 신앙인이어야 합니다…


아주 흥미로운 예화로서 저는 자신에게 ‘만약 내가 걷는 신앙인이라면 그럼 누가 뛰는 신앙인일까’라고 질문을 던져보았는데 예화속에 나와 있는 것처럼 그것은 바로 제 아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앙에 있어서 아내는 제가 혹시나 잘못된 길을 가려고 조그마한 폼(?)이라도 잡으려는 순간 바로 불같은 거룩한 분노(?)를 표시하기에 다시 가다듬고 올바른 길로 방향을 틀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한 마디로 제 아내는 제게 있어서 뛰는 신앙인인 셈이지요!^^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분명 아내는 남편에게 올바른 길을 가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뛰는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러한 진리를(?) 제가 이번에 성도님들을 심방을 하면서 다시 한번 뼈져리게 느껴습니다. 좋은 예로 한 성도 부부께서 이제 결혼을 해서 살아온지가 50년이 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남편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아내분의 믿음이 자신의 믿음보다 좋다고 하면서 아내분을 칭찬을 하셨는데 제가 보아도 아내분이 뛰는 신앙인으로 헌신적인 내조로 인하여 남편분도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내로서 열심히 남편을 내조하며 특별히 신앙적인 면에서도 남편을 닦달하다시피까지 하면서 올바른 신앙의 길을 걷도록 조언과 더불어 기도하며 섬겨주는 모습이 참으로 진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성도 여러분! 목장에서도 목녀의 존재는 더 더욱 빛이납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모든 목자님들이 인정하실터인데, 목장의 일은 목녀님이 거의 다 감당을 하십니다. 따라서 목녀 없이 목장을 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서 목녀는 한 마디로 대체 불가능한 존재인 셈이지요! 저도 마찬가지로 아내 없이 목회는 불가능한 것이며 대부분의 목회는 아내가 감당하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요즈음 제가 좀 철이 더 들었는지 ‘아내가 옆에 있을때 좀더 잘하자!’라는 다짐을 종종합니다. 성도님들도 바로 옆에 있을때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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