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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6] “앗 성경공부 시간에 이런 일들이…”

  • Nov 15, 2025
  • 2 min read

요즈음 저희 교회에서 성경공부 시간에 은혜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예를 들면, 한 성경 공부 시간에 한 학기를 마치고 서로 돌아가면서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말씀 공부의 소중함을 고백을 하면서 특별히 한 목자님 부부가 갑자기(?) 하는 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 목자 목녀라고 생각합니다. 목자 목녀 하면서 우리의 인생이 정말 변화되었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언젠가는 꼭 목자 목녀 하세요!”라는 저도 예상하지 못한 최고의 고백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자 이 고백을 들은 저희 교회에 오신지 얼마 되지 않는 한 자매님께서, “그럼 저희 부부가 기회가 허락 된다면 목자 목녀가 되고 싶습니다!”라는 엄청난 선포(?)를 하셔서 저를 포함한 모두가 엄청난 감동과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 다른 성경 공부 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한 성도님께서 초원지기 분에게, “초원지기 되시니까 상당히 높으신 분 맞죠?”라고 물어보시자 초원지기 왈, “제가 이 교회에서 목사님 다음으로 낮은 사람입니다!”라고 답변을 해주셔서 저의 화들짝 거룩한 놀람...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 없어서 저도 맞장구 치면서 한마디, “맞아요! 저희 교회는 역삼각형 모델로서 제가 맨 밑바닥에서 초원지기 분들을 섬기고, 그 다음 낮은 곳에서 초원지기 분들이 목자 목녀님들을 섬기고, 그 다음 낮은 곳에서 목자 목녀님들이 목원들을 섬기고, 그 다음 낮은 곳에서 목원들이 VIP 분들을 섬깁니다! 그러므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분들은 VIP분들 입니다!”라고 설명을 드렸더니 성도님께서도 동의 하시면서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정교회에서 추구하는 역삼각형의 섬기는 모델이 너무나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세상이 추구하는 권위적인 삼각형 모델을 거스르는 것으로, 다른 사람을 먼저 성공시켜주려는 것입니다. 즉 진정으로 다른 사람의 성공을 기뻐하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섬기는 자의 모습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사실 동안 철저히 다른 사람을 돌보고 섬기는 삶을 사셨습니다. 주님은 원수도 용서하시고, 십자가를 통해 온 인류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진정한 사랑이요 진정한 권위의 모습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기 것만 챙기는 이기적인 사람이 옆에 있으면 굉장히 피곤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먼저 챙겨주는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큰 힘이 됩니다. 비록 어렵고 힘들어도 섬김과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부디 진정한 능력과 권위는 물리적인 힘이나 사회적 지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희생과 사랑에서 나옴을 기억하며, 나 자신의 이익을 먼저 챙기기 전에 다른 사람의 유익을 먼저 구하며,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놀라운 깨달음, 신앙의 성장,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성경 공부에 모두가 참여하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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