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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3] “매일 감사할 수 있는 비결”

  • Nov 22, 2025
  • 2 min read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추수 감사절을 맞이해서 단순히 감사하고 지나쳐 버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사랑에 평생 감사하며 살아가고 계신지요? 안타깝게도 많은 경우에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하지만 조금 감사하다가 잊어버립니다. 특별히 기도 응답이 되었거나 또는 어떤 좋은 일이 생겼을때,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고백은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그냥 넘어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우리는 매일 주님께 감사할 수 있을까요?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그 비결은 바로… 진정한 감사가 헌신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감사가 헌신과 수고로 이어질때에 비로서 감사를 잊지 않습니다. 그리고 헌신과 수고를 미루는 것이 아니라 지금 결단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안타깝게도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사업이 안정되고 돈을 많이 벌고 나면 선교헌금도 하고 구제도 하고 십일조도 하고 또한 열심히 교회에서 봉사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가 목회를 하면서 그렇게 말한 다음에 지킨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아니, 죄송하지만 한 명도 못 보았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잘풀릴때 언제 보았냐는 식으로 무시하거나 아니면 잘된 것으로 인하여 더 바빠져서 헌신은 커녕 세상으로 나가는 것을 무수히 보았기 때문입니다. 많은 경우에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얻게 되면, 그것에 만족할 줄 모르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채 또 다른 욕망을 따라 나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감사하지 않는 것을 나중에 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사실 지금 감사하는 사람이 나중에도 합니다. 지금 감사 안 하는 사람이 나중에 한다는 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지금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이 나중에 감사하는 삶을 살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나중에 할 수 있다고, 미래가 있다고 그렇게 자신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지금 감사하는 사람이 될 때에 나중에도 감사하는 사람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 뿐만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허락해 주시는 은혜에 대한 감사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들 들면, 이번 주에 한 어르신 권사님께 제게, “목사님! 저는 매일 아침에 일어났을때 바로 옆에 남편이 있는 것으로 감사를 해요!”라고 고백을 하셔서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권사님은 매일 감사하는 분으로 주님의 은혜를 인정하고 감사에 젖어 사는 분입니다. 그래서 행복한 것이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침에 눈이 떠지고 호흡을 하며 움직일 수 있는 것에 감사한가요? 이슬을 맞지 않고 지붕이 있는 집에 잠을 잘 수 있음에 감사한가요? 주변에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교회 목장식구들이 있음에 감사한가요? 이 모두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부디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진정으로 감사하며 살아가는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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