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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8] "믿음의 대상이 제일 중요합니다!"

  • Feb 7
  • 2 min read

Updated: Feb 14

이번 주에 글을 읽다가 유대인들이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데 3 가지의 기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 키소(돈 지갑을 넣는 주머니)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아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코소(술잔)술을 어떻게 마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과 함께 술을 마셔보면 안다는 것입니다. 셋째, 카소(분노를 나타내는 정도)분노를 어떻게 다루느냐 어떤 때 노여워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좋은 친구는 돈과 술과 노여움과 분노를 잘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생각하시는 성도의 기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믿음이 있는가 없는가의 기준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믿음 이기에 바로 믿음이 성도의 기준입니다.

 

믿음이란 상대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에 믿음은 내가 얼마나 강하게 믿느냐보다 믿음의 대상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올바른 대상을 믿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단들의 믿음이 더 좋다라는 말이 성립됩니다. 지금도 저는 종종 이단들이 제 이름 앞으로 보내오는 손으로 쓴 편지를 접합니다. 그들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열심으로 전도하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전도하는 이단들을 보면 감탄이 나올 정도입니다. 실제로 전에 제가 사는 아파트에 여호와의 증인 젊은 부부가 찾아왔는데, 제가 조용히 그들을 돌려 보내려고 교회 목사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 주에 자신들의 목사를 데리고 와 저를 전도하려고 했습니다!^^ 자그마치 3개월 동안 매주 그 세 사람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제가 감히(?) 따라갈 수 없는 열정과 믿음(?)을 가지고 믿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이단들의 치명적인 부분은 그들이 믿고 있는 대상이 예수님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데, 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창조주로서 이 땅에 오신 구세주요 주인으로 믿지 않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성도 여러분! 믿음의 핵심은 올바른 대상을 믿는 것으로 바로 예수님이 믿음의 대상입니다. 그 말은 바로 예수님을 아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에서 알 수 있듯이 영생은 바로 예수님을 아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이 구원이며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말씀을 아는 것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감사하게도 저희 교회에는 탁월한 성경 공부가 많이 있습니다. 이제까지 많은 분들이 성경 공부를 통해 예수님을 알고 구원받았으며 그로 인해 인생이 변화되었습니다. 부디 앞으로 말씀 공부의 기회가 올 때 꼭 붙드시어 예수님을 더욱 풍성히 알아가는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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