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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후회가 아닌 보람된 인생이 되려면..."

  • Feb 6
  • 2 min read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까지 살아오시면서 후회하게 만든 일들이 있으셨는지요? 아마도 적게 또는 많게 있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내가 한 결정이나 행동이 잘못된 것에 대한 후회가 없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 사람들은 죽음을 앞두고 일생을 뒤돌아보면서 대체적으로 세 가지에 대한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첫째는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입니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긁어모으고, 움켜쥐어 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더 나누어 주지 못했고 베풀며 살지 못했을까’ 라는 후회입니다. 둘째는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입니다.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걸 왜 쓸데없는 말을 하고 쓸데없이 행동했던가?’ 하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옳다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니 조금만 더 참을 수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셋째는 좀 더 행복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입니다. ‘왜 그렇게 바쁘고 여유도 없이 재미없게 살았던가? 왜 그렇게 짜증스럽고 힘겹고 어리석게 살았던가? 얼마든지 기쁘고 즐겁게 살 수 있었는데’ 라는 후회입니다.


저를 포함해 아마도 성도님들 모두가 이러한 후회스러운 것들에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더 늦기전에 후회가 되지 않는 인생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이번 주일 설교 본문에 나오는 사울왕을 보면서 후회가 되지 않는 인생의 두 가지 비결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말씀에 대한 즉각적이고 온전한 순종을 통해서 입니다. 히브리서 3장 13절,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는 말씀처럼,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오늘을 성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자리와 만남, 환경과 사역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이기에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요? 내일로 미루는 것이 아니라 오늘 서로 권면하여 죄로 인하여 마음이 굳어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그러한 권면을 받았다면 즉각적이고 온전하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아쉽게도 사울 왕은 사무엘 선지자의 권면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 결과 마음이 굳어져 후회가 남는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루어야 할 하나님의 뜻에 즉각적이고 온전히 순종하며 살 때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 된다고 믿습니다.


또 한가지는 영원한 가치에 투자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잠시 있다 사라지는 일시적인 것들에 목숨을 걸고 살아간다면 반드시 후회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영원한 것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면 후회가 아닌 보람이 가득한 삶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저희 교회가 그토록 강조하는 목장을 통해서 잃어버린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삶입니다!^^ 물론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영원한 것에 투자하는 것이기에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디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고, 또한 영원한 것에 삶의 초점을 맞추어 후회가 아닌 기쁨과 보람이 가득한 인생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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