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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목회자 칼럼

  • Jan 22, 2024
  • 1 min read

"페루의 끝자락 딱나에서"



아래 선교편지는 JOY 목장 /유승록 목자님이 섬기시는 장인성/은성 선교사님의 페루 10월 소식 입니다.


남미 10월은 새봄을 알리는 새싹과도 같아서 가슴에 꿈을 품게 하는 계절입니다.


참고로 장선교사님 부부는 중고등학교 시절을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보내셨고 한인침례교회 청년부에서 만나 결혼하셨어요. 


그 후 북미 LA로 가족 이민 와서 봉제 계통의 비즈니스와 옷 가게를 운영하시다가 2여년전에 LA 포도원교회 파송선교사로 남미 페루에 헌신하셨습니다.


지난 7월에 포도원교회 단기선교팀이 오셨는데 이 동네로서는 처음으로 맞이하는 외부손님들이여서 긴장감과 들뜬 행복한 시간을 가졌어요. 


이 시골에 무슨 이유로 한국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오셨는지 라디오 방송 앵커가 오기 까지 했었어요. 


저희도 좀 당황스러워서 내년에 단기팀이 올 때 그 때 인터뷰하자고 말했더니 단기팀에 오신 한의사에게 침을 맞고 갔습니다.^^


일본인인 다이치와 마까히로 두 형제님이 생명의 삶을 공부 중인데 4과를 하면서 다이치가 예수님을 영접했어요. 


다이치 형제는 스페니쉬를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충분하게 설명하기 어려웠어요.


그는 고백하기를 자기는 아직도 술 좋아하고 24년 동안 지니고 있는 죄도 많고 그저 선생님게 죄송하기만 합니다 하면서 어쩔 줄 몰라했어요. 


그러나 저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기도하면서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너의 구원을 위해 모든 일을 다하셨다. 이제 너가 할 일은 없다. 그저 감사함으로 죄용서와 구원을 선물로 받으세요. 


그런 후에 저는 하나님께 기도를 계속했어요 성령님 이제 제가 더 이상 할 몫은 없습니다. 성령님 역사해 주세요. 


그런데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하셔서 그는 새출발했습니다. 이젠 식사 시간에도 오랫동안 기도해오던 귀신에게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권영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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