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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목회자 칼럼

  • Jan 22, 2024
  • 1 min read

2대 담임목사 청빙투표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신도사무총회에서는 2대 담임 목사 후보이신 영어부의 김태훈 목사님에 대한 청빙투표를 합니다. 지난 주일 우리들은 김태훈 목사님의 청빙설교 "비젼"을 들으면서 울고 웃었습니다. 마치 영혼의 박하사탕을 먹은 듯이 우리들의 영혼이 시원해지고 환해짐을 경험했어요. 하나님께서 본 교회를 지난 14년 동안 새부대를 만드시느라 해산의 수고를 하시더니 이제 이 새부대 속에 새포도주를 부으심을 느낍니다. 전 하나님께서 본 교회에 새일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일방적인 하나님의 은총이 허물투성인 우리들 위에 부어진 것입니다. 이일을 위해 지난 2년 동안 우리 안수집사님들이 조용한 가운데 많이 기도하시고 준비하셨습니다. 오늘 신도사무총회에 참석하여 투표할 수 있는 분들은 본 교회 회원 교인이셔야 합니다. 회원 교인의 자격은 본 교회에 등록하시고 침례/세례를 받으시고 "용서받은 탕자"나 혹은 본 교회가 제공하는 성경공부 한과목을 공부하신 분입니다. 본 교회 초기 때는 용서받은 탕자를 공부하신분으로 한정했었어요. 그러다가 3년 전부터는 용탕 외에도 본 교회가 제공하는 성경공부 중 어느 책이든 한과목을 공부하신 분은 회원으로 받아주기로 보충하였어요. 이번 봄학기 목자학교에 목원들을 격려하여 등록하고 공부하도록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사무총회에서는 저의 은퇴 패키지와 원로 목사에 대한 투표도 합니다. 제가 본 교회에서 투표받기는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담임 목사가 교인들 앞에서 투표 받는다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본 교회 헌장에는 담임목사 목회 매 7년째 마다 신도사무총회에서 신임투표를 받도록 되어있어요. 그래서 저도 2009년도에 신임투표를 받고 재시무 했어요. 그리고 올해가 또 7년차가 되어서 신임투표를 받아야할 때인데 벌써 나이가 차서 신임투표가 아니라 은퇴투표를 받게 되었네요. 제가 죽으면 하나님 앞에 가서 제 인생 마지막 투표를 받게 되겠지요. 그 때 하나님께로부터 "잘했다 , 내 착한종아 !"그런 투표받고 주님 품안에 안겨 엉엉 울어버렸으면 합니다.     


권영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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