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16.09.18] 목회자 칼럼

  • Jan 24, 2024
  • 1 min read

공동작품


독점은 없습니다. 개인이나 가정도, 교회나 국가나 세계도 혼자서 클수가 없습니다. 나 자신 한사람을 생각해 봐도 그렇습니다. 나 혼자서 큰게 아닙니다. 부모님의 해산의 수고와 친척과 스승과 학교와 마을과 사회가 동원되고 성도들과 교회들과 신학교들과 선교단체들이 동원되어 나를 키웠습니다. 보이지 않으신 하나님이 배후에서 이 모든 것들과 인간 천사들을 도우미로 사용 하시어서 한사람/교회를 친히 기르신것입니다(고전 3:6-7) 그러므로 사람을 자랑하지 말고 그 분을 쓰신 하나님을 자랑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사역을 할 때에도 큰 그림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퍼즐의 한조각 처럼 주님의 몸 된 교회에 한 지체로서 각자가 한가지 역할을 잘 감당하면 전체가 건강하게 자라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가정에 좋은 일이 생기면 그 가정을 위해서 중보 기도하며 격려하며 사랑으로 수고 한 많은 지체들이 있었다는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건강한 몸에 암세포는 독불장군 입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도 혼자서 하지 말고 두 세 사람이 함께 하면 주님이 기뻐하시고 주님이 영광 받으십니다.

 

오늘은 2주 전부터 준비해오던 2017년 사역지원서를 기록하며 제출하는 날입니다. 교회는 부활하신 주님의 몸입니다. 몸에는 여러지체가 있습니다. 눈-코-입 처럼 보이는 지체역할도 있고 뇌와 장기 안에 여러 기능들 처럼 보이지 않는 역할도 많습니다. (고전 12:27) 그러나 어느것 하나 쓸모없는 지체는 없습니다. 필요없다고 여겼던 맹장도 지금은 몸에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사를 서로 서로 세워주고 협력하는 축복을 누리십시다.

                                                  

권영국목사

Recent Posts

See All
[2025.11.30] “오늘의 세대는 어떤 세대인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세대 ’라는 말을 들어보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정식으로 ‘ 세대 ’의 사전적 의미는 ‘같은 시대에 살면서 공통의 의식을 가지는 비슷한 연령층의 사람 전체를 뜻하는 단어로 약 30년을 한 단위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라고 말합니다.  보통의 경우로 세대를 구분한다면… 40~50년대 중반까지 산업화 세대 , 50년대 중반~60년 초

 
 
 
[2025.11.23] “매일 감사할 수 있는 비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추수 감사절을 맞이해서 단순히 감사하고 지나쳐 버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사랑에 평생 감사하며 살아가고 계신지요? 안타깝게도 많은 경우에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하지만 조금 감사하다가 잊어버립니다. 특별히 기도 응답이 되었거나 또는 어떤 좋은 일이 생겼을때,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고백은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어

 
 
 
[2025.11.16] “앗 성경공부 시간에 이런 일들이…”

요즈음 저희 교회에서 성경공부 시간에 은혜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예를 들면, 한 성경 공부 시간에 한 학기를 마치고 서로 돌아가면서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말씀 공부의 소중함을 고백을 하면서 특별히 한 목자님 부부가 갑자기(?) 하는 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 목자 목녀라고 생각합니다. 목자 목녀 하면서 우리의 인생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