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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목회자 칼럼

  • Jan 25, 2024
  • 1 min read

주일 예배의 한 두가지 변화!

 

“새 영을 부으소서!” 올해 저희 교회가 갈망해야 하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새 영을 받아서 굳은 마음이 제거 되고 새로운 마음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예배를 통해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저희가 지난 금요일에 드디어 첫 금요 예배를 은혜롭게 드렸습니다! 또한 주일 예배도 좀더 영적인 예배가 되기 위한 노력으로 한 두가지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첫째로 예배 진행자가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담임 목사님께서 다하셨는데 제가 소위 잘 된다는 여러 교회를 방문도 해보고 연구도 해보니 예배 진행은 담임 목사님께서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담임 목사님이 아닌 다른 분이 하신다면 한 명이라도 더 예배에 참가하게 되어서 더 좋습니다.  따라서 새해 부터는 주일 예배 진행을 예배 부장님께서 하시게 되었습니다. 지난주에도 보니 예배 부장님께서 진행을 너무 잘 하셔서 안시작했으면 큰 손해 볼뻔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둘째로 광고 시간이 설교 이전으로 앞당겨 졌습니다. 의도는 예배의 마지막 부분을 말씀과 기도로 마무리 하려는데 있습니다. 예배의 모든 부분이 중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예배의 결론 부분인 마지막 부분에 좀더 중점을 두고 싶고요 따라서 끝 부분을 말씀으로 끌어 올리고 기도로 강하게 끝맺음을 한다면 성도님들이 예배당을 나설때에 광고가 생각이 나는것이 아니고 말씀과 기도가 생각 날줄 믿습니다.

 

예배 순서는 각 교회마다 전통과 문화가 다 다르듯이 다 다릅니다. 따라서 어떤 한 예배 순서가 가장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예배 순서는 목회자의 예배 철학이 묻어 나는 것입니다. 목회자가 예배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이제까지 해온 순서에 익숙한 분들도 계시고 변화를 어려워 하는 분들고 계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고 따라와 주시면 반드시 은혜가 넘치는 새 영이 부어지는 예배가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에 빚진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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