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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목회자 칼럼

  • Jan 26, 2024
  • 1 min read

"뒷모습이 아름다웠어요"


이번 수요일에 많은 분들이 오신 가운데 공항에서 권영국 목사님 부부 환송식이 있었습니다. 은혜 가운데 예배가 드려졌고 또한 성도님들이 준비해오신 샌드위치와 빵과 커피를 마시며 짧지만 친교를 나누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로를 축복한후에 새출발을 향하여 활짝 웃으시면서 가시는 목사님 부부의 모습을 볼때에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돌아와서 몇가지를 적어 보았습니다.


첫째, 오는 때가 있는가 하면 떠나는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이 있다면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이는 개인이든 한 가정이든 나라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땅 위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지나가고 맙니다. 인생은 쏜 화살처럼 빠르게 날아갑니다! 그러하기에 기회가 있을때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좀더 잘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야 후회하지 않을것 같아요…


둘째, 우리 모두는 사명자임을 깨닫습니다. 사명자는 부르심에 따라사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앉으라 하면 앉아야 하고 가라 하면 가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부르심에 순종하셔서 권목사님 부부께서는 부에노사이러스 한인 교회에 담임 목회를 하시러 떠나셨습니다. 하나님은 역시 좋은신 분입니다. 우리의 환경과 배경과 나이를 다 떠나서 “하나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라고 했을때에 사용해주시는 하나님임을 깨달았습니다!


셋째,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합니다.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가장 좋은 마무리라 할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앞모습과 뒷모습이 있는데 처음 만났을 때보다 떠날 때의 모습이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된다면, 시작했을 때보다 마쳤을 때의 모습이 더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 사람은 정말 훌륭한 사람이고 복된 사람임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모두 뒷모습이 아름답게 되기 위해서 오늘 하나님 앞에서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새누리 식구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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