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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목회자 칼럼

  • Jan 26, 2024
  • 1 min read

"만남의 축복"


사람을 잘 만나야 행복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인생이 행복하길 원합니다. 그런데 행복해지는 조건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만남의 축복입니다. 부모님의 만남, 스승의 만남, 친구의 만남, 부부의 만남 등등… 물론 많은 만남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배우자를 만나는 것입니다. 또한 영적 공동체인 교회를 만나는 것입니다. 이렇듯이 만남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만남이 인생의 운명을 좌우하 는 것 같습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또한 인생의 만남은 우연이 아님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만남이기에 축복이 있는 줄 압니다.


저는 오늘 축복의 한 만남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오늘 설교 하시는 정성오 전도사님이신데, 3년전에 만났습니다. 어느 한 분의 소개로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그 당시에 저희 교회가 유스 사역자를 찾고 있었기에 제가 일부러 골든 게이트 신학원에서 공부하려고 브라질 에서 막 도착한 정성오 전도사님을 찾아간 것입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 졌으나 이상하리마치 그 후로 제가 가는 곳곳마다 우연히(?) 정성오 전도사 님을 또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인연임을 깨닫습니다!


그렇습니다! 정성오 전도사님이 저희 새누리 선교 교회에 오신지 벌써 3년이 됐습니다. 지난 3년간 열심히, 그리고 충성스럽게 저희 유스를 잘 섬겼습니다. 전도사님은 많은 재능이 있는 분입니다. 못하는 것이 거의 없을 정도로 다재 다능 합니다. 그리고 전도사님은 굉장히 겸손한 분입니다. 잘난체 하는 것을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묵묵히 주어진 일에 충성하는 전도사님을 만난 것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과 몇주전에 정성오 전도사님께서 다니시던 신학교도 졸업했고, 그리고 저희 교회에 온 이후로 한번도 한어부에서 정식으로 설교한 적이 없어서 제가 오늘 주일 설교를 부탁했습니다. 좋은 간증 설교가 되리라 믿습니다! 영적 식구로서의 만남의 축복이 더욱 더 풍성해지길 소망하며, 또한 나아가서 정성오 전도사님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 해주시고 협조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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