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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목회자 칼럼

  • Jan 27, 2024
  • 1 min read

“꿀보다 더 달다는 하나님 말씀의 실체”


요즘들어서 저는 하나님 말씀이 꿀보다 더 달다는 말씀을 경험하고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물론 전부터 알았던 것이지만 특별히 최근에 생명의 삶 본문인 민수기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또한 새벽 기도에 설교하면서 제 자신에게 놀라운 축복이 되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달고 오묘한것임을 깨닫게 되면서 마음에 큰 기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왜 요즘 저에게 민수기 말씀이 꿀보다 더 달까요? 궁금하지지 않나요? ^^ 사실 민수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생활을 적어 놓은 것이기에 어찌 보면 별로 인기없는 책이 될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이유는 민수기의 말씀이 현재 제가 겪고 있는 상황과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두 가지 상황이었는데요… 첫번째는 제가 요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을 좀 원망하고 있었거든요… 둘째 딸아이가 대학을 졸업하고 이제 집으로 돌아오는데 아직 직장을 구하지 못했거든요. 이제까지 열심히 뒷바라지 했는데 (사실 저희 집사람이 다 한것이지만…) 직장도 못잡는다고 생각하니 하나님이 야속해 졌습니다. “열심히 주님을 섬겼는데 그까짓 직장하나 안 주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하나님께 대한 섭섭병에 걸렸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임이 깨달아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그토록 기적을 베푸시고 보호해주시고 제공해 주셨건만 조금만 힘들어지면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저의 모습임이 깊게 깨달아지면서 진실로 회개하게 되더군요.


또 한가지는 지난 몇일간 민수기 묵상 가운데 발락과 발람의 이야기를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그냥 안믿는 이방 백성인 발락과 그 나라를 그냥 쓸어버리면 (?) 되지 왜 구구절절 선지자를 통해서 이야기를 하실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이방 백성들도 너무 사랑하시고 그래서 회개를 할 기회를 주시기 위함임이 깨달아 졌습니다! 저에게는 오늘 나바호 선교를 출발하는데 바로 하나님을 모르는 나바호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더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기가 막힌 타이밍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꿀보다 더 달다는 실체를 다시한번 경험하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부디 성도님들도 꿀보다 더 단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을 통해서 매일 경험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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