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18.06.10] 목회자 칼럼

  • Jan 30, 2024
  • 2 min read

“새로운 집사님과 권사님 후보들”


건강하고 좋은 영향력을 끼지는 교회들을 보면 물론 뛰어난 목사님들이 계시지만 그와 못지 않게 아주 훌륭한 평신도 리더들이 있습니다. 정말로 덕망이 있고 모범이 되며 또한 겸손하고 성숙한 자세로 섬기는 평신도 리더분들을 통하여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져 나갑니다! 분명히 평신도 분들을 통해서 주님의 교회가 세워져 나가는 것은 매우 성경적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희 교회도 새로운 리더분들을 세우는것을 위하여 지난 1년 넘게 기도를 해왔고 드디어 지난 달 협의회에서 새로운 집사님과 권사님 후보들이 결정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수고해 주신 집사님과 권사님들의 뒤를 이어 저희 교회를 섬겨주실 분들입니다. 집사님 후보로는 (존칭 생략) 최정남, 유승록, 김인 세 분 이고요 권사님 후보로는 서기정 그리고 이주희 두 분입니다. 또한 명예 집사님으로 김기형, 이광현 두 분과 명예 권사님으로는 강영숙, 김정숙 두 분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집사님과 권사님 후보들은 이 달말에 있는 임시 협의회에서 투표를 실시하게 되고 통과하면 임시 사무총회를 열어 성도님들께서 투표를 하시게 됩니다! 명예 집사님과 명예 권사님들은 투표하지 않고 협의회에서 추천 그리고 확정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리더들을 뽑는 것은 늘 민감한 문제이고 공정성을 기하여 함으로 제가 많은 기도와 생각끝에 집사님 후보는 집사 회의에 위임을 했고 또한 권사님 후보는 권사 회의에 위임을 했었습니다. 교회를 대표 하는 집사님들과 권사님들이 선정한 분들이고 또한 성도님들이 투표를 하는 것이기에 교회가 리더를 세우는 성경적 모델에 부합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많은 기도를 하시고 심사숙고 끝에 새로운 집사 권사 후보들를 선정해 주신 권사님들과 집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자 이제 다시 한번 간곡히 말씀을 드립니다. 직분은 철저히 섬기는 종이지 어떤 권력이나 또는 벼슬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번 후보 명단에 들어가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너무 상심해 하지 마시고 더욱더 변함없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시면 다음에 주님께서 기회를 허락하시리라 믿습니다. 동시에 후보 명단에 들어가신 분들은 옷깃을 여미고 더욱더 겸손한 자세로 주님과 성도님들을 잘 섬기셔서 꼭 저희 교회가 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영향력 있는 교회로 성장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성도님들은 이제 발표된 후보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Recent Posts

See All
[2026.06.21] “공동체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저는 종종 주변에서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목사님, 왜 꼭 교회에 나와야 하나요? 저는 교회에 안 가도 혼자 집에서 잘 믿습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런 질문을 하는 분을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조언하시겠습니까? 저는 다음과 같이 조언합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은 공동체의 하나님이시며, 공동체

 
 
 
[2026.06.14] "나바호 단기선교를 통해 받은 큰 은혜"

제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곳은 나바호 단기선교를 잘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중간쯤 되는 Barstow라는 모하비 사막에 위치한 동네입니다. 이번 나바호 단기선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가 너무 많은데, 그중에서 몇 가지만 성도님들과 공유하기를 소망합니다. 첫째로 주 안에서의 연합입니다. 이번에는 아주 오랜만에 제프지 목사님 교회와 함께 연합

 
 
 
[2026.05.31] “두려움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성도 여러분, 혹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어보셨는지요? 어느 목사님이 교회 마당 한구석에 위치한 사택에서 진돗개 한 마리를 키웠습니다. 생김새도 그렇지만 짖는 모습이 무척 사나웠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개는 아무 사람에게나 짖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지나가면 유난히 요란하게 짖고, 어떤 사람은 바로 앞을 지나가도 짖지 않습니다. 참 영리한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