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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목회자 칼럼

  • Feb 17, 2024
  • 2 min read

“축복된 목장 분가의 좋은 예…”


오늘은 제가 목사로서 보람을 느끼는 날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목장 분가가 있기에 그렇지요!^^ 목장 분가는 목장의 열매입니다. 목자 목녀님을 위시해서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열심히 섬기다 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목장 인원이 늘어나고 분가를 하는 떄가 온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새로운 일꾼으로 또 다른 목자 목녀님이 세워지고 또한 분가를 통해서 한 선교사님을 도울수 있는 축복이 주어집니다. 나아가서 인원이 너무 많으면 나눔도 힘들고 목장에 생명인 VIP 를 초청하는 것이 어려워지는데 바로 분가를 통해서 그런 문제들이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결국 목장 분가는 사명을 이루기 위함이라는 말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장 분가가 어려운 것은 새로운 목자 목녀를 세우는 것과 또한 이제까지 정들었던 목장 식구들과 헤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장이 분가할때 마다 어려움을 겪는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번 목장을 분가하는 오클랜드 목장은 정말 축복 가운데 이루어 졌습니다. 실제로 제가 이번 주중에 목장 분가를 위해 목장을 방문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새로 임명되는 이은주 목자님은 이미 오래전부터 목자의 부르심이 있다고 간증을 해주셨고, 현재 목녀님이신 김정숙 목녀님은 “전에 목장에서 분가의 시기를 놓쳐서 정말 힘들었기에 이번에 목장 분가를 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고 목장 분가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해왔다” 라고 말씀해 주셔서 모두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장 큰 감동은 역시 목원들의 격려였습니다! 새로 되시는 목자이신 이은주 목자님을 모든 분들이 칭찬해 주시고 “정말 목자감이야!” 라고 이구동성으로 말씀해 주셔서 이은주 목자님이 새로 시작하는 단계에서 큰 힘을 얻었으리라 믿습니다. 또한 새로운 목자님만 칭찬해 주면 이제까지 수고해 주신 김용문 목자님 내외분이 혹시라도 서운(?)해 하실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모든 목원들이 현 목자 목녀님의 칭찬도 아낌없이 해주셔서 정말로 은혜로웠습니다!^^ 정말로 목장 분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모두가 “아차! 오늘 목장 분가하는 모임을 비디오 촬영을 했어야 하는데” 라고 했을 정도로 목장 분가가 은혜로운 가운데 이루어 졌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가 인간적인 정으로만 생각한다면 이제 까지 함께 했던 목원들과 헤어지는 것이 어려운것이 이해가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혼 구원해서 제자를 삼아야 하는 목장의 사명을 알기에 그것을 극복하고 목장 분가를 할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 교회 목장들이 더 많은 분가를 할터인데 그럴때마다 정말 은혜롭고 축복된 분가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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