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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목회자 칼럼

  • Feb 17, 2024
  • 2 min read

“단순한 이해, 단순한 순종!”

지난주 월요일에 이지역에서 연합으로 최영기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1일 목자 목녀 기초 다지기 세미나가 있었는데 저희 교회에서 저와 제 집사람을 포함해서 23분의 목자 목녀님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Labor Day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참석해 주신 목자 목녀님들에게 감사했고 또한 그런 희생이 있었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최영기 목사님의 명강의에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저는 강의가 시작이 될때까지만 해도 최목사님 강의에 대한 기대치가 낮았습니다. 왜냐하면 강의안을 받아 본 순간 제가 최소한 4번 이상 들은 강의안이었고 또한 제가 새로운 목자 목녀님들을 훈련시킬때 사용하는 교제이었기에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했기에 별로 기대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 목사님이 강의를 시작해서 끝나는 시간까지 감동이 끊이질 않았고 그 누구보다도 제 자신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매우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정말 최목사님은 알면 알수록 신기한 분입니다!^^ 최목사님은 지난주로 이제 모든 사역에서 완전히 은퇴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최목사님께서 이루신 업적은 놀랍고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성도가 200명이 채 안되는 교회에 부임하셔서 1000여명 주일 장년이 출석하며 187개 목장이 존재하는 교회로 성장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무엇보다도 경이로운 사실은 이제까지 매주 2명꼴로 침례를 주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제까지 아무리 큰 대형교회라도 매주 2명씩 침례를 주는 것을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한달에 한번꼴로 침례를 주어도 대단할터인데 매주 침례를… 그것도 기신자가 아닌 완전 VIP 를 예수 믿게 해서 매주 침례를 준다는 사실은 한마디로 놀라움 그 자체 입니다. 이렇듯 엄청난 사역의 열매를 맺어 오신 최목사님께서는 정작 본인이 한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고백이 절로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정말로 자신은 설교도 잘 못하고, 사랑도 없고 차가운 사람이며, 사람들과 말을 섞는것이 힘들어서 사람들을 피해 다닌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열매는 철저히 모두가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결론밖에는 내릴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최 목사님 사역의 열매의 비결을 강의 도중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모두가 하나님께서 이루셨다라는 고백하는 겸손함도 있으시지만 단순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순수한 믿음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가정교회 (목장교회)의 핵심가치는 바로 성경을 단순히 이해하여 적용한다이기에…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줄 알고, 아니라고 하면, 아닌 줄 알고, 성경이 하라고 하면,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고” 바로 이겁니다! 하나님 말씀을 단순하게 이해하고 단순하게 순종한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 나간다는 말입니다!


부디 우리 모두 최목사님처럼 성경을 단순히 받아들이고 또한 단순하게 순종해서 삶의 놀라운 열매를 맺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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