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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 목회자 칼럼

  • Feb 17, 2024
  • 2 min read

“새가족 분들에게 드린 환영사…”


지난 주일에 새가족 환영회가 있었는데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지난 몇달간 하나님께서 새로운 여러 가정들을 저희 교회에 보내주셨는데 은혜라는 단어 외에는 표현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정 가정마다 너무 좋고 소중한 분들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겠지만 담임 목사인 저로써는 새가족을 얻는 것은 가장 행복한 일중에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영적 가족인데 가족식구가 늘어나는 것은 귀한일이기에 그렇습니다. 이렇듯 제가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새로운 가족분들에게 환영사를 했는데 듣지 못한 우리 성도님들을 위해 공유합니다!


무엇보다 교회는 엄마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어린아이에게 엄마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듯이 믿는 성도님들에게는 교회가 절대적입니다. 아무리 내가 똑똑하고 경험이 많고 실력이 좋더라도 혼자 신앙 생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교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요 교회를 통해서 보호받고 함께 신앙생활을 해갈수 있는것입니다. 이 세상에 엄마는 많이있지만 나에게는 엄마는 딱 한 엄마가 있는 것처럼 이 세상에는 교회가 많이있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교회는 딱 하나 바로 저희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교회를 사랑해야 하고 함께 세워나아야 하는 의무와 특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사명 때문에 존재 합니다. 교회는 사명이 없으면 죽은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명, 즉 영혼구원해서 제자 만드는 사명이 있기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교회로써 존재하는 이유요 또한 절대적으로 붙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감사한것은 혼자 사명을 감당하기에는 벅차기에 하나님의 식구로써 함께 사명을 이루어 나가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우리와 함께하는 교회 식구는 어떤 사람보다 귀한 분들이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매우 특별한 관계라는 것이지요!


교회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려면 그 중심에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영혼구원하려면 무엇보다 잃어버린 영혼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처지가 너무 바쁘고 나의 일을 감당하기에도 벅차기에 영혼 구원을 감당할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결국 영혼을 구원해서 제자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런데 잃어버린 영혼을 사랑하려면 무엇보다 바로 옆에 있는 교회 식구를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잃어 버린 영혼을 사랑한다는 말은 허상이요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할 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먼저 교회 식구를 용서하고 품고 사랑하지 않으면 나랑 상관 없이 보이는 VIP 를 사랑한다는 것은 말뿐이라는 말이 되겠지요…

여러분! 부디 함께 한 배를 탄 주님의 식구로써 주님의 몸된 교회를 함께 섬기고 세워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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