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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목회자 칼럼

  • Feb 17, 2024
  • 2 min read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이번 주에 미국 10대 기업중에 하나인 Facebook에 다니는 어떤 미국 분을 만나서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분과의 대화 가운데 매우 흥미로운 것을 알게 되었는데 바로 Facebook 회사가 잘되는 이유중에 하나가 모든 직원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뜻이 담긴 회사 모토가 있기에 창의적인 생각들이 모여지게 되고 과감하게 도전을 한다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 말을 들으면서 물론 교회는 회사가 아니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 적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뿐만아니라 선교지에서도 이 문구가 당연히 적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적으로 제가 지난 주에 이집트에 있는 동안 선교사님들의 삶을 보면서 절실히 느꼈던 것이 실패를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음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모든 것이 생소하고 또한 열악한 환경 가운데 만약에 실패를 두려워 한다면 정말이지 움츠려 들여져서 선교를 할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거의 모든 선교사님들이 무모하게 보일 정도로 용감하고 과감하게 살아가고 전도하고 영혼들을 돌보고 또한 비젼을 가지고 밀고 나가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교회 생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떤 새로운 일을 하거나 또는 비젼을 이루려고 할때에 제일 먼저 찾아드는 생각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별의별 생각이 다 들지요.. 실패하면 어떻게 하나.. 차라리 지금 현상 유지라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등등.. 그런데 그럴때 주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담대함을 주시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담대히 실천해 보라는 확신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설령 무슨 일을 결정하고 실행했는데 실패했다면 그 실패를 통해서 무엇인가를 배운다면 그것은 결코 실패가 아닌 소중한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하는 실패는 실패했을 때 배우지 못하는 것이요 회개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는 이번주에 어떤 일에 실패를 경험했는데 그것을 통해서 기도하는 가운데 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회개함으로 오히려 실패가 실패로 끝난것이 아니라 더욱더 한단계 주님앞에 나아오는 축복이 되었습니다! 부디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담대히 주님을 위해 살아가시고 또한 실패했을때 주님께 엎드리고 배우고 깨닫고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전진해서 승리를 경험하는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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