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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3] 목회자 칼럼

  • Feb 27, 2024
  • 2 min read

“권위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5월이 가정의 달이기에 한번 더 가정에 절대적으로 있어야 하는 권위에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오늘날 신앙 생활하는 성도님들 가정에 무엇보다도 부모님의 권위가 회복되어야 하고 특히 가장의 권위가 회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미국이나 한국이나 동일하게 드러나는 사회문제, 청소년문제 등등의 원인은 가장들의 권위가 상실되었음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가정의 권위가 무너졌을까요? 가장 큰 이유는 엄마들이라고 합니다 (물론 엄마들은 억울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제 말이 아니라 전문가들의 이야기임^^). 어릴 때부터 그 자녀들 앞에서 엄마가 자꾸 남편을 무시하고 윽박지르고 심지어는 비하하는 듯한 말을 하는 것들을 아이들이 듣게 되고 따라서 아버지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다는 것이지요. 물론 아빠들이 모범을 보이고 아버지로서 행동을 잘해야겠지만 아내가 먼저 가장의 권위를 세워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남편의 권위가 세워질때에 가정에 평화가 있고 결국 자녀들에게 축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학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의 교육이 붕괴된 이유는 무엇보다도 선생님들의 권위가 상실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에는 선생님 앞에서 말대꾸도 못하고 그 분들의 그림자조차도 밟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선생님께 대들고 오히려 폭행을 가하고 심지어는 동영상을 찍어서 SNS 에 올리고 고발까지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선생님의 권위를 세워드리는 것이 부모님들의 역활인데 오히려 아이들의 편에 서서 선생님을 비난하니 어찌 권위가 세워지겠습니까? 선생님의 권위가 상실되고 존경을 받을 수 없을때에 가장 가장 손해보는 것은 아이들입니다. 따라서 부모님들이 의도적으로 선생님을 세워주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제일 훌륭하고 좋은 분이라고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교회에서도 권위가 회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생명의 삶 본문인 출애굽기 19장을 보면 하나님의 임재가 시내산에 임하는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임재하신 이유는 바로 모세의 지도자로서의 권위를 세워주기 위함입니다. 지도자로서 권위가 있어야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고 나아가서 가나안까지 백성들을 인도 할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성도님들은 목회자의 권위를 인정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목회자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올바르게 주님의 몸된 교회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인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동시에 목회자들은 권위적인 것이 아니라 권위를 가지고 성도님들을 주님께 인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목회자의 권위는 어떻게 드러나는가요? 그것은 모세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듯이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또한 들은 말씀을 성도님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또한 목회자는 절대적으로 성도님들을 사랑하고 섬겨야 합니다. 결국 진정한 영적 권위는 섬김을 통해 세워지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 또한 더욱 더 성도님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목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의 노력에 동참에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부디 가정, 학교, 교회, 나라에 진정한 권위가 회복이 되어서 행복한 가정, 교회, 사회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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