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0] 목회자 칼럼
- Ma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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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사모하고 또 사모한다면…”
올 한해가 시작되고 이제 3월 중순이 되었는데 저희 교회 여기 저기에서 말씀 통독에 대한 열정과 감사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초원지기를 중심으로 말씀을 통독하고 은혜 받은 구절을 올리는 것에 서로 먼저 올리려고 선의의 경쟁을 하는 이야기도 들려지고… 말씀 통독과 더불어 묵상을 하면서 받은 은혜가 너무 놀랍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려지고… 벌써 올해 통독을 마치신 분도 있다하고 심지어는 어떤 성도님은 벌써 성경 통독을 3독까지 하신 분도 있다하는 이야기도 들려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님들이 많기에 너무나 자랑스럽고 또한 제 마음이 너무나 기쁩니다!^^
아시는대로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라고 하며 따라서 기독교의 핵심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배당이 없는 교회는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교회는 있을 수 없다라는 말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토록 말씀이 중요한가요? 바로 말씀은 쓰여있는 말씀 즉 성경이요 나아가서 말씀은 긍극적으로 성육신한 하나님의 말씀인 예수 그리스도 이시기에! 따라서 단순히 말씀을 종교적으로 또는 형식적으로 읽고 묵상하고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는 예수님의 말씀이기에 사모하고 또 사모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을 사모하고 또 사모할 때에 바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할 때 그 말씀이 능력이 되는 것이요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소성케 합니다. 죽어가던 영혼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에 대한 좋은 한 예화를 들려드립니다. “한 주일학교 아이가 자신의 생일선물로 부모님으로부터 성경을 받았는데 아주 좋은 지퍼가 있는 가죽성경을 받았습니다. 그 주일에 이 아이가 주일학교에 와서 선물로 받은 성경을 자랑을 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보고서 ‘이야! 이 성경 참 좋다! 선생님이 한번 좀 볼까?’ 하고 성경을 받아 지퍼를 열려고 하는데 아이 눈이 동그랗게 커졌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선생님 조심하세요! ‘성경 잘못 열면 하나님이 나와요! 큰일 나요!’’ 아이는 성경 속에 하나님이 계신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또한 이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성경을 대할 때에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렇다면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할 때 제일 먼저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요? 그것은 바로 내 자신의 죄가 보여지고 내가 철저한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그러한 죄인을 용서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알게 되기에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그 감사가 진심이기에 주님을 향한 헌신의 결단히 서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용서 받은 탕자의 심정입니다!^^ 부디 하나님을 말씀을 사모 하시고 또 사모하셔서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상고하심으로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고 용서받은 탕자의 자세로 죄 용서의 기쁨과 감사함과 더불어 남은 인생을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모두가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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