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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목회자 칼럼

  • Mar 2, 2024
  • 2 min read

“박보영 목사님을 직접 뵈니…”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는 모든 것이 우연이 없고 필연이듯이 이번에 박보영 목사님이 저희 교회에 부흥회를 인도하러 오신 것도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약 20여년전에 아는 지인 한분이 갑자기 아주 좋은 설교 테이프가 있다고 하면서 들어보라고 제게 건네 주었는데 바로 박보영 목사님의 설교였습니다. 그 때는 제가 사실 박 목사님에 대해 잘 들어보지 못해서 생소했기에 받아만 놓고 차속에 그냥 넣어놓고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그래도 주신 분의 성의가 있는데라는 마음이 들어서 설교 테이프를 틀었는데… 바로 느낌이 왔습니다!^^ 바로 성령 충만한 목사님이시고 다른 사람들이 도저히 흉내를 낼 수 없는 목회와 누구보다도 힘든 고난을 통해 승리를 경험하신 분이라는 확신이 왔습니다. 그 때부터 종종 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고 매번 도전과 은혜를 받아 왔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 부흥회를 위해 어떤 강사님을 초청할까하고 기도하던 중에 박 목사님에 대한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즉시 용기를 내어 아는 분을 통해 부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박 목사님 어머님께서 박 목사님에게, “내가 전에 미국에 있을때 내가 다니던 교회이니 꼭 가거라!”라고 해주셔서 박 목사님께서 흔쾌히 승낙을 하신 것입니다!^^ 아멘!


제가 이번에 박보영 목사님을 직접 처음 만난 소감은 무엇보다도 감사와 기쁨입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유트브 동영상으로만 뵈었는데 실제로 보니 더 젊어 보여서 놀랬습니다!^^ 박 목사님 연세가 71살이라는 것이 도저히 믿겨지지 않을 정도이고 솔직히 저랑 옆에 있으면 누가 형님인지 헷갈리지 않을까라고… 저 혼자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박 목사님과 틈틈히 이야기 하는 가운데 느껴지는 것은 목사님은 정말 인생 자체가 간증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복음에 대한 강한 열정과 사랑, 특별히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을 향한 사랑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에 저희 교회에 오시기전에 아프리카 케냐 오지에 1달 동안 선교를 가셔서 잃어버린 영혼들, 특별히 많은 어린 고아 아이들을 돌보시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이제는 결코 젊은 나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하는 선교 사역을 감당하시는 박 목사님을 뵈오니 제 자신이 무척 부끄럽고 또한 도전이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번 집회를 통해 간절히 기도하옵는 것은 복음의 본질이 회복되고, 신앙의 근본적 변화가 일어나며, 각 가정과 목장에서 하나님의 크신 영적 부흥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소원인 잃어버린 영혼 구원해서 제자 만드는 사명이 불타는 교회로 거듭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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