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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목회자 칼럼

  • Mar 3, 2024
  • 2 min read

“성탄이 나와 무슨 상관 있나요?”


미전도 종족 선교지 소식을 알리는 글을 읽는데 성탄을 앞둔 선교사님들에게 던져지는 현지인들의 질문중에 하나가, “성탄이 나와 무슨 상관 있나요?”라는 것에 나의 생각이 머물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질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들에게 같은 질문이 던져진다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성도 여러분! 성탄이 나와 상관이 있으려면 무엇보다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뭐니뭐니해도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시켜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 모두는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된 상태로 고통가운데 있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성탄이 주는 최고의 축복은 구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에 한 성도님과 대화를 하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도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나이가 조금 들어가면서 전에는 잘몰랐는데 이제는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성도님에게 답변 하기를, “나이가 조금 더 들어서라기 보다도 성도님의 믿음이 깊어져서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성도님께서 그 말에 동의하시면서 전에는 교회만 왔다갔다하면 구원받는줄로 알았는데 얼마전부터 구원은 전적으로 예수님을 구세주와 인생의 주인으로 마음속 깊은 곳에서 영접하는 것임이 깨달아졌다는 것입니다. 또한 구원에 대한 확신과 더불어 어떻게 주님의 자녀로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말씀을 더욱 사모하며 읽고 묵상하고 또한 말씀 공부를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구원받는 성도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구원에 대한 감격과 구원을 이루어 가는 생각을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많이 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빌립보서 2:12절 후반부, “…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라는 말씀으로 구원을 잃어버릴까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구원받은 성도로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갈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구원 받은 분들은 어떻게 주님 앞에서 거룩하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순종에 대한 부분을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분명 거룩한 생각만큼 거룩한 삶을 위한 몸부림이 있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탄이 절대적으로 상관이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로써 아기로 오신 예수님을 기뻐 맞이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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