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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목회자 칼럼

  • Mar 3, 2024
  • 1 min read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지난 한해 동안 저희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85편 6절,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이며 “다시 살리사”의 약속에 근거하여 판데믹의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회복과 부흥을 경험하는 한 해였습니다. 모든 것이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또한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견고한 믿음으로 교회를 위해 눈물의 기도와 희생이 따르는 헌신으로 수고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2023년 계묘년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새해에 하나님께서 저희 교회에 주신 놀라운 말씀은 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이며 표어는 “오직 믿음으로 삽시다!”입니다! 여전히 세상을 볼때에는 전쟁, 기근, 경제위기, 질병 등등 고난과 역경이 계속되고 있고 무엇보다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몰려오고 있는 상황 가운데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막막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감으로 복음의 회복과 부흥을 경험하라고 주신 말씀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제가 지난 몇달 동안 새벽기도때마다 하나님께 새해 말씀을 간구해 왔습니다. 그런데 몇 주전에 베이 지역에 문대연 목사님이 예고도 없이 갑자기 방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문 목사님께서 5명의 후배 목사님들을 조용히 부르셔서 조찬 기도회를 가졌는데 바로 제가 그 중에 한 명이었습니다. 문 목사님이 갑자기 오셔서 부르신것도 놀라운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목사님께서 후배 목사님들을 보자마자 첫마디 말씀이, “사랑하는 목사님들! 부탁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복음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 제발 복음이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 목사님의 말씀이 마치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졌고 바로 앞에서 언급한 로마서 1장 17절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복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서는 주님의 자녀들이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야함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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