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3.05.21] 목회자 칼럼

  • Mar 8, 2024
  • 2 min read

“제일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이번 주중에 두 교회에 안수 집사 시취를 다녀왔습니다. 베이지역 침례교 목회자 협의회 총무를 맡다보니 올 해 정말 아주 자주 목회자 시취 또는 안수 집사 시취에 불려다니게 됩니다!^^  바쁜 목회 가운데 시간을 내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각 교회에 소중한 일꾼들을 세우는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준다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하다보니 기쁘고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시취 과정 가운데 항상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취 받는 후보분들에게 드리는 질문 중에 제일 앞부분, 즉 그러니까 어찌보면 제일 중요한 질문일 터인데 바로, ‘어떻게 구원 받습니까?”라고 물어보면 거의 제대로 답을 못하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어떤 분들은, “목사님! 제가 이 교회 섬긴지가 20년이 넘었습니다” 라고 대답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순간 무척 당황이 되지만 아마도 제 생각에는 답을 모르는 경우보다 대부분은 알고 있지만 목사님들 앞에 앉아 있다보니 너무 긴장이 되어서 어떻게 답을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인 것 같고 또한 복음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해서 우물쭈물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어떻게 구원 받습니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복음이기에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내 자신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혹시나 VIP 분들과 이야기 할때 복음을 전할 기회가 생기면 사용할 수 있기에 다음과 같이 정리를 해 드립니다!


어떻게 구원 받는가에 대한 답을 간단하게 세 단어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십자가’, ‘부활’, 그리고 ‘주인’입니다!  ‘십자가’는 무엇보다도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대속해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사건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의 문제가 해결된 것입니다. ‘부활’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된지 3일만에 다시 사신 사건을 말하는 것입니다. 부활은 우리에게 영원한 천국에서의 생명을 주신 것으로서 바로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우리의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바로 예수님이 구세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인 ‘주인’은 이제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사람으로서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순간, 즉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순간 우리는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인으로 영접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믿는 순간 인생의 주인이 바뀐 것입니다. 예수 믿기 전까지는 내가 주인 노릇하며 내 마음대로 내 소견대로 살아왔는데 이제 예수님을 믿은 후에는 내가 주인 자리에서 내려오고 예수님이 나의 인생의 주인이 되어 주시고 나의 인생을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누군가가 어떻게 구원 받느냐고 물어보면 위에서 말씀 드린 것을 토대로 담대히 설명하시고 또한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한다면 확신을 가지고 나누셔서 그 분도 예수님 믿고 구원 받는 놀라운 축복의 역사를 경험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Recent Posts

See All
[2026.03.01] "‘불 파’ 인가 ‘말씀 파’ 인가?"

최근에 한 목회자 모임에 참석했는데, 그 날 오신 강사 목사님은 특이하게도 타 교단에 계시다고 남침례 교단으로 옮겨 오신 분이었습니다. 교단을 바꾼 이유는 자신은 원래 ‘불 파’ 인데, 남침례 교단이 소위 말하는 ‘말씀 파’로서 말씀을 사랑하고 강조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불 파’ 와 ‘말씀 파’는 무엇이냐고요?^^ 물론 먹는

 
 
 
[2026.02.22]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고 계시나요?”

이번 주 중에 한 성도님과 식사를 하다가 그분의 놀라운 믿음의 고백을 듣게 되었습니다. 최근 직장에서 여러 가지 힘든 일들이 동시에 겹쳐 일어났는데, 올해 주신 말씀인 마태복음 11장 28–30절,“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2026.02.15] “한번만 와 보세요!”

이번 주에 목회자 협의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몇 분의 목사님들과 함께 커피를 나누며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 목사님이 제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목사님 교회는 가정교회로서 영혼 구원이 잘 이루어지는 교회로 소문이 나 있는데,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래서 저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말씀드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