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3.08.06] 목회자 칼럼

  • Mar 8, 2024
  • 2 min read

“목장의 생명은 무엇인가?”


저희 교회가 가정교회라는 한 우물만 파며 이제까지 20년 동안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 동안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목장을 통한 수많은 열매가 있었기에 참으로 행복한 길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풍성한 목장의 열매가 맺히길 소망합니다! 그렇다면 더욱 더 많은 목장의 열매를 맛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목장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목장의 생명은 무엇일까요? 이 세가지 질문은 같은 질문으로서 답은 한가지입니다! 바로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목장의 생명은 다른 무엇보다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목장에서 하나님을 경험할때에 진정한 예배, 말씀, 친교, 섬김, 전도, 선교가 풍성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목장에서 식사도 잘하고 즐겁고 유익한 나눔을 가졌어도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단순한 친목 또는 친교일 뿐 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고 단지 “영혼구원해서 제자 삼으라”는 말만 수 없이 듣는다면 그것은 부담이요 심지어는 잔소리에 불과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목장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면 자연스레 영혼구원해서 제자 삼는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장의 생명이요 핵심은 바로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경험하는가요? 바로 기도 응답을 통해서! 기도 응답이 이루어질때 목자 목녀 목원들 그리고 VIP분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목장은 은혜가 가득하고 역동젹으로 영혼구원해서 제자 삼는 일에 앞장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장에서 무엇보다도 기도 제목을 나누시고 기도 응답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시콜콜한 기도 제목이라고 생각하는 것들도 기도로 올려 주시고 꼭 기도 응답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더욱 더 목장에 풍성한 은혜가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가 생명입니다. 기도 없이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기도에 더욱 힘쓰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제가 이번에 권영국 원로 목사님이 계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새누리교회에 부흥 집회를 인도하는데 성도님들의 기도가 너무나 절실합니다. 지금 아르헨티나 상황은 여러모로 매우 좋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부흥회를 인도하려고 준비하는데 정말 사탄의 많은 방해가 있음을 느낍니다. 부디 어려운 환경과 사탄의 방해를 물리치고 아르헨티나 집회에 성령님의 놀라운 기름 부으심이 임하도록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Recent Posts

See All
[2026.08.23] “한 영혼의 소중함”

이번 주에 글을 읽다가 한 영혼의 소중함에 대한 감동적인 예화 하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오래전 스코틀랜드에 두 명의 목회자가 있었습니다. 이분들은 정말 최선을 다해 목회했지만, 그분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던 무명의 목회자들이었습니다. 어느 날 이 두 분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먼저 한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

 
 
 
[2026.08.16] “목회자분들을 섬기면서 얻은 기쁨”

이번 주중에 저희 교회에서 북가주 남침례교 목회자 협의회 모임을 호스트했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50여 분의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저희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점심을 나누며 귀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일 설교에서도 잠시 언급했듯이, 오늘날 목회는 참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목회

 
 
 
[2026.08.09] “제 아버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곳은 달라스 텍사스에 살고 계신 제 아버지의 집입니다. 아버님의 87세 생신을 맞아 장남인 제가 아버지와 단둘이 3일간 시간을 보내기 위해 왔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몇 년전에 어머님을 먼저 천국에 보내시고 홀로 지내고 계십니다. 가능하면 자주 찾아뵈어야 하는데, 목회라는 핑계 아닌 핑계를 대며 그리지 못하는 제 자신이 늘 죄송할 뿐입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