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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목회자 칼럼

  • Mar 9, 2024
  • 2 min read

“일생이 아니라 삼생!”


지난 주일 월요일 Labor Day에 한 성도님의 지인분 장례식 집례를 했습니다. 소천하신 분은 오래전에 한 두번 뵈었을 뿐 오랫동안 뵙지 못했는데 갑작스런 부고 소식에 많이 놀랬습니다. 알고보니 얼마전에 암이 발견되어서 투병을 하시다가 몇일 전에 소천하셨다는 것입니다. 소천하신 분의 영적 상태를 몰라서 염려가 되었는데 성도님께서 벌써 눈치 채시고 제게, “목사님! 너무 감사하게도 이 분이 돌아가시기 바로 전에 예수님을 영접했어요!”라고 하셔서 큰 안도의 한숨이 나왔습니다! 예수님 믿고 천국 가는 것 이상의 축복은 없기에 나온 감사의 한숨이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장례식의 최고의 기쁨은 한 영혼이 예수 믿고 살다가 천국 간 것에 감사하며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예수 믿지 않아서 천국에 가지 못했다면 장례식은 정말 침울함이요 슬픔 그 자체일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 믿고 천국간 분들의 장례는 물론 인간적인 차원에서 슬프지만 그 가운데 소망이 있기에 분위기가 확실히 다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정교회의 대부(?)이신 최영기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바로 우리 인생은 ‘일생’이 아니라 ‘삼생’이라고요. 첫번째 인생은 9개월간의 인생으로 어머니 뱃속에 있는 인생입니다. 어머니 뱃속인데 거기서 잘 자라야 두번째 인생인 바로 이 세상에 태어날때 건강합니다. 따라서 두번째 인생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인생으로 성경이 말하는 바로 시편 90편 10절,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필십이라...”고 말하는 인생입니다. 두번째 인생인 이 땅에서 삶 가운데 예수님을 잘 믿고 살아야 세번째 인생인 영원한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삶 가운데 예수님을 믿는 선택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원한 삶을 위한 올바른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소중하고 중요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두번째 인생까지는 믿으나 세번째 인생은 믿지 않습니다. 죽으면 끝난다고 생각하거나 심지어는 다른 생명체로 다시 태어난다고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죽음 뒤에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그것을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살다가 죽으면 그것이 끝이 아니라 죽은 후에 영원한 세계가 펼쳐진다는 사실입니다. 그 영원한 세계는 둘 중에 하나입니다. 바로 천국이든지 지옥이든지... 둘 중에 어느 곳에서 영원히 살지는 바로 두번째 인생, 즉 지금 이 땅에서 살아가는 순간에 우리의 선택에 달린 것입니다. 죽고 나서 선택하는 것은 너무 늦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회가 주어진 지금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미루지 말고 지금 예수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미루지 말고 올바른 신앙생활 하겠노라 결단하시길 바랍니다!


장례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저와 아내는 서로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누가 먼저 이 땅을 떠나든 서로의 장례식을 축제 분위기로 말들어 주기로요! 검은 옷 대신 파티 복을 입고 슬픔의 장례식 보다 축제의 장례식을 하기로요! 왜냐하면 예수 믿다가 때가 되어서 예수님이 계신 천국에 입성하는 것이기에!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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