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4.07.07] 목회자 칼럼

  • Jul 9, 2024
  • 2 min read

“혜성같이 나타난 영어부 사역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어부 사역자 청빙이 이루어졌습니다! 수년 간 튀르키예를 섬기던 김요셉 선교사님 가정으로 요셉 선교사님은 베이지역에서 태어난 2세로서 올해 나이는 35살입니다. Katherine 사모님과 슬하에 7살 클로이 따님과 4살 노아 아드님이 있습니다. 요즘 같이 2세 사역자를 찾기 힘든 시기에 너무나 귀한 김요셉 선교사님 가정이 혜성 같이 나타난 것은 한 마디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말씀드린대로 아무 것도 없는 사막을 걷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입니다. 귀한 사역자를 저희 교회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요셉 선교사님 부부를 볼때 사역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남 체험입니다. 어렸을 적에 아버님이 전해주신 복음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고, 이 후에 표현할 수 없는 역경이 왔는데 놀라운 방법으로 고통 가운데에서 건져 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함으로 구원의 확신을 얻었다는 선교사님의 간증이 바로 그것입니다. 둘째, 잃어버린 영혼 (VIP)를 향한 구령의 열정입니다. 선교사님은 이미 선교지에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전도해서 교회를 개척했으며 몇 년간의 목회 가운데 영혼 추수의 열매를 풍성히 경험한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이 주시는 분명한 비전입니다. 선교사님은 원래 베이 지역에서 태어났으며 이번에 선교 단체를 사임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베이지역에 있는 2세들을 품는 분명한 비전을 받은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이 세가지는 제가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으로써 하나님께 직접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김 선교사님 부부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 잃어버린 영혼 구원, 그리고 비전을 품은 열정으로 가득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선교사님 가정을 통해 베이 지역에 2세들을 깨우며 부흥의 불길을 저희 교회를 통해 일으키리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교회로써 그리고 주님 안에서 영적 식구로써 열심히 기도하고 응원하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특별히 선교지에서 왔기에 아무것도 없이 사역을 시작 합니다. 따라서 모든 분들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정착하는데 도와주시면 선교사님 부부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영어부 사역자 청빙을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과 청빙 위원회 멤버로 수고해 주신 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Recent Posts

See All
[2025.11.30] “오늘의 세대는 어떤 세대인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세대 ’라는 말을 들어보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정식으로 ‘ 세대 ’의 사전적 의미는 ‘같은 시대에 살면서 공통의 의식을 가지는 비슷한 연령층의 사람 전체를 뜻하는 단어로 약 30년을 한 단위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라고 말합니다.  보통의 경우로 세대를 구분한다면… 40~50년대 중반까지 산업화 세대 , 50년대 중반~60년 초

 
 
 
[2025.11.23] “매일 감사할 수 있는 비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추수 감사절을 맞이해서 단순히 감사하고 지나쳐 버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사랑에 평생 감사하며 살아가고 계신지요? 안타깝게도 많은 경우에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하지만 조금 감사하다가 잊어버립니다. 특별히 기도 응답이 되었거나 또는 어떤 좋은 일이 생겼을때,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고백은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어

 
 
 
[2025.11.16] “앗 성경공부 시간에 이런 일들이…”

요즈음 저희 교회에서 성경공부 시간에 은혜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예를 들면, 한 성경 공부 시간에 한 학기를 마치고 서로 돌아가면서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말씀 공부의 소중함을 고백을 하면서 특별히 한 목자님 부부가 갑자기(?) 하는 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 목자 목녀라고 생각합니다. 목자 목녀 하면서 우리의 인생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