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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웃으며 삽시다!

  • Nov 1, 2024
  • 2 min read

Updated: Nov 30, 2024

요즘 시대를 보면 참으로 힘들고 어두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쟁, 자연재해, 경제 위기, 폭력, 살인 등등 그 어느때보다 심각한 일들로 인하여 우리의 일상 생활에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마저 기쁘고 즐거움으로 웃으며 살아가는 날이 매우 적어 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 너무나 감사하게도 웃을 수 있는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한국에서 이번에 종교개혁 507주년 기념주일을 맞이하여 10월 27일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서울 광화문과 시청광장,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모인 숫자도 놀랍지만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어서 연합예배와 기도를 드렸다는 것은 한국교회가 말도 많고 탈도 많치만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한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집회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 동성애 합법화와 포괄적 차별 금지법 제정을 반대하기 위함입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지만 하나님께서 죄라고 말씀하신 것을 죄로 인정하는 교회의 움직임이기에 올바른 일이며, 교회로써 타협하지 아니하고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이기에 기쁘고 즐거운 웃음이 흘러나오는 것이지요.


예수 믿는 성도들의 특권은 기쁨의 웃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믿음을 통해 영원한 천국의 생명을 선물로 받았기에 환경을 초월하는 기쁨과 웃음이 있는 것이지요. 실제로 저의 경우도 보면 예수 믿기 전에 삶은 두려움과 허무함, 불평과 불만, 상처와 분노가 가득했습니다. 목회를 하는 부모님이기에 늘 가난에서 오는 상처와 분노, 미래가 보이지 않는 상황으로 인한 두려움, 세상에서 어느 정도 성공했음에도 설명이 되지 않는 허무함 등등 웃을 일이 거의 없는 삶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자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신기하리만치 어두움이 바뀌어서 환해지며, 허무함이 사라지고 충만해지며, 혼돈이 사라지고 인생이 가야되는 길이 보이더라구요. 그러니까 더 이상 슬픔이 아닌 기쁨으로, 고난과 고통으로 인한 눈물이 구원 받은 감격의 눈물로, 슬픔으로 인한 어두움 얼굴이 환경을 초월하는 웃는 얼굴로 바뀌더라구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를 웃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우리의 영원한 웃음의 근원인 예수님으로 오신 분입니다. 예수님의 십가가와 부활을 믿음을 통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천국의 길을 허락하셨고 이러한 복음을 나누고 선포함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누리고 있는 천국의 기쁨을 갖게 된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어떻든지 상관없이 이러한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감으로 매일의 삶 속에서 나를 웃게 하시는 하나님을 듬뿍 체험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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