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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 “성숙한 신앙을 낳는 습관을 가지세요!”

Mar 28
2 min read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혹시 이런 예화를 들어보셨는지요?

“어떤 유명한 스승이 제자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산에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세 그루의 나무를 보여주며 뽑으라고 명했습니다. 이들은 심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나무는 쉽게 뽑았습니다. 심은 지 1년쯤 된 나무는 힘들게 뽑았습니다. 그러나 심은 지 오래된 나무는 아무리 애를 써보아도 도무지 뽑히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똑같은 나무라도 심은 지 얼마나 되었는가에 따라 쉽게 뽑힐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 스승은 제자들에게 “어떤 습관이든지 오래되면 그만큼 뽑아내기가 어려운 법이니라”라고 말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습관은 점점 굳어져 고치기도 어렵고 버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도 있듯이 말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습관을 가지고 계십니까?  좋은 습관은 멋진 인생을 살게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원동력이 되지만, 나쁜 습관은 인생을 실패하게 만들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로 좋은 예로 유대인들의 문화는 '습관의 문화'라고 합니다.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많은 인물들이 배출된 것도 어렸을 때부터 형성된 거룩한 습관 때문입니다. 이러한 습관의 힘과 신앙생활이 이스라엘로 하여금 세계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민족이 되게 한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신앙의 습관이 영적인 성숙함과 풍성함을 가져옵니다. 그렇다면 성숙한 신앙생활을 낳는 좋은 습관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롤모델이신 예수님을 보면, 그것이 바로 기도하는 습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22장39절에, “예수께서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십자가를 앞두고도 평소와 같이 늘 하시던 대로 산에서 기도하신 모습은 거룩하고 풍성한 신앙의 습관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기도하는 습관을 배워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신앙은 깊어지고, 신앙생활은 더욱 풍성해 지는 것이며,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성경의 인물 가운데 특별히 다니엘도 기도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머나먼 타국에서의 생활 속에서도 그는 하루 세 번 시간을 정해놓고 예루살렘을 향해 열린 창 앞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늘 기도했습니다. 총리가 되어서도 그는 기도의 습관을 지켰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자신의 기도 시간을 지켰기에, 사자굴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국 역대 대통령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워싱턴, 링컨, 해리슨 대통령 등도 모두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부디 이번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에 모두 함께 참여하여 기도의 습관을 세워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믿음이 더욱 깊어지고 풍성한 신앙생활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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