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6.04.05] "지금 부활을 믿으시는지요?"

  • Apr 4
  • 2 min read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활을 믿으시는지요? 안타깝게도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여전히 어떤 부활을 믿지 못한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죽은 사람이 살아날 수 있느냐고 반문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고 증언하고 있으며, 2000년 지난 지금도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수많은 성도들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활을 믿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예수님의 부활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예수님의 빈 무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시신이 안치되었던 무덤이 비어 있었다는 기록은 신약성경의 네 복음서에 모두 등장합니다. 당시 예수님의 적대자들도 그 시신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시신이 있었다면 부활 주장은 쉽게 반박되었을 것입니다.


둘째로,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40일동안 여러 사람들에게 보이셨습니다.  막달라 마리아 등 여성들, 열두 제자 ,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 , 도마를 포함한 제자들 , 갈릴리에서의 여러 제자들, 그리고 한 번에 500명 이상 다양한 사람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셋째로, 제자들의 급격한 변화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을 때 제자들은 모두 도망가고 숨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 이후 급격히 변화되어 박해와 죽음을 감수하며 복음을 증거하는 자들로 바뀌었습니다. 사람의 목숨이 귀한 것을 알기에, 거짓이라면 순교까지 당하면서 복음을 전파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제자들과 초대 교회 성도들이 굶주린 사자의 밥이 되고, 화형을 당하며, 십자가의 죽음을 감내했던 것은 부활 신앙 때문이었습니다.


넷째로, 초기 교회의 급속한 성장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신앙은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확산되어 로마 제국 전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그 중심 메시지가 바로 “부활”이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바로 저와 여러분의 변화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고 주님의 자녀가 되었으며, 살아계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기쁨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우리도 함께 부활한 것입니다. 따라서 죽음은 더 이상 우리를 위협할 수 없습니다. 죽음은 더 이상 우리를 절망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부디 부활신앙으로 오늘, 영원한 천국의 기쁨과 소망가운데 살아가는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Recent Posts

See All
[2026.08.23] “한 영혼의 소중함”

이번 주에 글을 읽다가 한 영혼의 소중함에 대한 감동적인 예화 하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오래전 스코틀랜드에 두 명의 목회자가 있었습니다. 이분들은 정말 최선을 다해 목회했지만, 그분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던 무명의 목회자들이었습니다. 어느 날 이 두 분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먼저 한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

 
 
 
[2026.08.16] “목회자분들을 섬기면서 얻은 기쁨”

이번 주중에 저희 교회에서 북가주 남침례교 목회자 협의회 모임을 호스트했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50여 분의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저희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점심을 나누며 귀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일 설교에서도 잠시 언급했듯이, 오늘날 목회는 참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목회

 
 
 
[2026.08.09] “제 아버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곳은 달라스 텍사스에 살고 계신 제 아버지의 집입니다. 아버님의 87세 생신을 맞아 장남인 제가 아버지와 단둘이 3일간 시간을 보내기 위해 왔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몇 년전에 어머님을 먼저 천국에 보내시고 홀로 지내고 계십니다. 가능하면 자주 찾아뵈어야 하는데, 목회라는 핑계 아닌 핑계를 대며 그리지 못하는 제 자신이 늘 죄송할 뿐입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