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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진정한 회개가 있는가요?

  • Nov 19, 2024
  • 2 min read

지난 주중에 매달 한 번씩 있는 베이지역 목회자 협의회 모임이 있어서 참석을 했습니다. 이 날 모임에 강사로 설교하신 분은 이제 은퇴를 얼마남겨 두지 않으신 분으로써, 베이 지역에서 오랜 세월 모범적으로 목회하신 분이며, 선한 영향력을 끼쳐 오신 분이기에, 저를 포함 많은 후배 목사님들이 존경하는 분입니다. 강사 목사님께서 이 날 목회자분들을 위한 설교를 준비하는데 애를 먹었다고 하시면서 준비하신 설교 제목이 “회개와 믿음”이었습니다. 실상 목회자들 앞에서 설교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며, 설교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설교 내용도 어찌보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기본적이고 원색적인 복음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강사 목사님의 진솔된 마음이 전달이 되어서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기에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길 소망합니다!


먼저, 신앙생활의 핵심은 회개입니다. 회개를 해야 믿음이 생기는 것이지요. 진정한 회개가 없다면 믿음이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사 목사님이 지난 40여년 목회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많은 성도님들이 오랜 세월 신앙생활을 하지만 변화되지 않는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매주 여러 번 설교 말씀을 듣고 있음에도 전혀 변화되지 않는 성도들을 바라보면서 목회자로서 자괴감을 느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마도 그 자리에 있었던 모든 목회자들이 갖고 있는 공통적인 자괴감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나름대로 매주 여러편의 설교 말씀을 기도와 더불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전달을 해도 여전히 변화되지 않는 성도님들을 볼때에 마음이 저려오면서 느끼는 자괴감이요 무기력함인 것이지요. 강사 목사님이 이 부분을 가지고 오랜 동안 고민을 해오다가 내린 결론은 바로 회개하지 않기에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않기에 믿음이 없는 것이며, 믿음이 없기에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도 이 말씀을 들으면서 동의가 되고 제 자신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사 목사님은 결론적으로 진정한 회개가 필요하다고 강력히 말씀하셨습니다. 회개란 방향을 돌리는 것으로써 죄에서 돌이키는 것을 말합니다. 특별히 회개해야 할 3가지 죄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셨는데 첫번째가 Transgression (위반), 두번째가 Inequity (변태), 세번째가 Sin (과녁이 빗나감, 즉 아버지 마음에서 벗어남) 입니다. 우리가 회개해야 하는 세가지 죄로서, 하나님 말씀에 대한 위반, 삶 속에서 말씀으로부터 벗어난 변태적인 모습,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와 행동을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것은 목회자들을 포함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핵심은 회개인 것입니다. 죄에서 돌이키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회개와 더불어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에 비추어서 깨달아지는 죄에 대한 고백이 절실한 것이지요! 부디 저를 포함 새누리 모든 식구가 진정한 회개를 통해 죄 사함의 기쁨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의 풍성함을 누리며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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