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4.12.01] 하나님은 정말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나요?

  • Nov 30, 2024
  • 2 min read

성도님들 모두 즐겁고 복된 추수감사절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그러고 보니 벌써 12월달이 되었고 성탄절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금방 올해 마지막 송년 예배 또한 다가옵니다. 이렇게 올 한해도 훌쩍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로서는 올 한해가 그 어느 해보다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왜냐고요? 바로 이전 어느 해보다 기도를 가장 열심히 그리고 간절히 헸으며 또한 하나님의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확신하기에 그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 한해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축복을 가장 많이 받은 한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한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입니다. 실제로 영국의 저명한 구약학자이자 캠브리지 '틴데일 하우스'의 학장을 역임한 데렉 키드너 라는 분은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세 가지 음성의 어조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고통 받는 자녀의 한숨 소리입니다. 기도 조차 할 수 없을 때, 자녀들이 내쉬는 한숨 소리를 들으십니다. 예를 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아래 400년간 노예생활 가운데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었고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이시고”(출 2:23) 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자녀들의 신음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인생을 살아가다가 어떤 힘든 고난을 만나서 고통 가운데 신음할때 하나님은 결코 자녀의 신음소리를 그냥 지나치거나 외면하지 않으신다는 말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대적들의 조롱 소리를 들으십니다. 좋은 예로 열왕기하19장 28절, “네가 내게 향한 분노와 네 교만한 말이 내 귀에 들렸도다”라고 했듯이 하나님은 언제나 대적들의 조롱과 교만한 말을 다 듣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이 그들에게 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원수들을 향한 보복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들의 악한 말을 듣고 계시고 때가 되었을때 반드시 징벌하실 것입니다. 세번째로 성도의 찬양 소리를 들으십니다. 수 많은 시편 말씀 가운데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기뻐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성도의 찬양은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되며 또한 우리에게는 최고의 기쁨이 되기에 그러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의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모든 상황에서 기도를 포기하지 않게 하는 위로와 격려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아뢰고 교제하며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응답을 받는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Recent Posts

See All
[2025.11.30] “오늘의 세대는 어떤 세대인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세대 ’라는 말을 들어보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정식으로 ‘ 세대 ’의 사전적 의미는 ‘같은 시대에 살면서 공통의 의식을 가지는 비슷한 연령층의 사람 전체를 뜻하는 단어로 약 30년을 한 단위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라고 말합니다.  보통의 경우로 세대를 구분한다면… 40~50년대 중반까지 산업화 세대 , 50년대 중반~60년 초

 
 
 
[2025.11.23] “매일 감사할 수 있는 비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추수 감사절을 맞이해서 단순히 감사하고 지나쳐 버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사랑에 평생 감사하며 살아가고 계신지요? 안타깝게도 많은 경우에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하지만 조금 감사하다가 잊어버립니다. 특별히 기도 응답이 되었거나 또는 어떤 좋은 일이 생겼을때,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고백은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어

 
 
 
[2025.11.16] “앗 성경공부 시간에 이런 일들이…”

요즈음 저희 교회에서 성경공부 시간에 은혜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예를 들면, 한 성경 공부 시간에 한 학기를 마치고 서로 돌아가면서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말씀 공부의 소중함을 고백을 하면서 특별히 한 목자님 부부가 갑자기(?) 하는 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 목자 목녀라고 생각합니다. 목자 목녀 하면서 우리의 인생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