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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가정교회 리더 서밋을 다녀와서…

  • Feb 8
  • 2 min read

지난 주중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가정교회 리더 서밋에서 큰 은혜와 도전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가정교회 대부(?)이시며 은퇴하시고 한국에 머물고 계신 최영기 목사님을 모시는 것이 매우 힘든일이나 캐나다에 있는 목민교회 주최로 최 목사님을 모시게 되었고 덕택에 작년에 이어서 이번에도 몇 가정이 최 목사님과 3박 4일 동안 집중적으로 코칭을 받고 영감과 도전을 받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모임을 통하여 제가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그 중에서  한 가지를 소개하기 원합니다.

 

바로 교회안에 연령이 좀 있으신 어르신들을 어떻게 잘 섬길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에 해답을 얻었습니다. 교회마다 대체적으로 고령화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에 어르신들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 것에 대해 다들 고민이 있는데 최 목사님의 말씀은 “어르신들에게 건강이 허락하는 한 작은 부분이라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라!”라는 것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이미 제가 새해를 시작하면서 올 해 표어인 “이 산지를 지금 주소서!”라는 제목으로 설령 나이가 든 어르신이라도 갈렙처럼 하나님이 주신 “산지”를 위해 도전하고 정복하자고 외쳤던 부분입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놓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노인’이 아닌 멋진 ‘어르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최 목사님께서도 다시 한번 그것을 권면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최 목사님께서 한 마디를 덧 붙여서 말씀하셨는데, “교회 어르신들이 어떤 일이든 섬길때에 꼭 고맙다라는 표현을 하라!”고 하셔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앞으로 제가 이것을 꼭 실천을 하려 하오니 기대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교회안에 있는 “젊은 성도님”들에 대해 최 목사님께서 뭐라고 말씀 하셨을까요? 한 마디로 젊은 분들은 “버겁게 섬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자신에게 버겁다라고 느껴질 정도로 섬길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미리 선을 그어놓고 내가 생각하기에 가능할 만큼만 섬긴다면 굳이 하나님의 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 자신이 보기에 버거워 보여도 기쁜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섬길때에 비로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성경에 나오는 모든 기적의 공통점은 사람으로 가능하지 않은 상황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할때 상황과 이성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적인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이가 좀 드셨던 아니면 젊든 가정교회를 건강하게 세워나가는 사명을 붙들고 헌신적으로 섬김으로 하나님의 함께 하시는 능력을 체험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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