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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3] “종은 Burn Out 이 없다…”

  • Apr 13, 2025
  • 2 min read

“종은 Burn out이 없다”라는 말이 몇 주전 베이지역 목자 목녀 연합 수련회 강사로 오셨던 신동일 목사님께서 강의중에 하신 말입니다. 저를 포함 그 날 참석했던 대부분의 분들이 공감이 되는 말씀으로서 종에게 있어서 “Burn Out” (탈진되다, 지치다)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사실 제가 설교 중에 몇 번 비슷한 말씀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때는 성도님들이 별로 반응이 없었는데 외부 강사님이 말씀하니까 다들 도전을 받기에 살짝 섭섭하기도 했으나^^ 은혜가 되었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도 바울이 늘 자신을 “주님의 종”으로 표현하며 자신 같은 죄인이 (죄인중에 괴수라고 까지 표현함) 주님의 종이된 것은 절대적 은혜요 영광스러운 일로 여김으로 그가 평생 주님을 기쁘게 섬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이미 설교 중에 여러번 언급한대로 예수님을 구세주요 주인으로 영접한 이후 한 번도 “Burn Out”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사람인지라 힘든일을 만날때에는 속상하기도 하고 순간 때려치고 싶은 생각도 있었으나 그 때마다 저를 주님의 자녀로 그리고 주님을 섬기는 종으로 불러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다시 추스리고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성도님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님과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주의 종으로 살아가는 것은 절대적 특권인줄로 믿습니다. 따라서 신앙생활 가운데 예기치 못한 고난이나 역경을 만나도 주의 종으로서 “burn out”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기고 극복하고 주님을 끝까지 섬기는 충성된 종이 될 줄로 믿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섬기다 보면 마음이 상하고 지칠때에 어떻게 극복하고 끝까지 주의 종으로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그것의 핵심은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성령 충만함을 간구할때에 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실제로 최근에 한 친구 목사님께서 짧은 간증을 해 주셨는데 자신이 어떤 일로 인하여 마음이 상하고 지쳐서 “Burn Out” 증세가 생기려 했을때, 갑자기 “기도가 충분하지 않다!”라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곧바로 회개하고 기도의 시간을 늘렸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정말 마음이 뜨거워지고 상처가 치유되어서 다시 한번 박차고 일어나서 전진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번 주가 고난 주간으로서 특별 새벽기도가 시작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짊어지시기 위해서 십자가의 크나 큰 고통을 당한 것을 깊이 생각하며 함께 고난 주간 특별 새벽기도에 나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함으로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며, 또한 성령충만함을 받고 주의 종으로 사명을 거뜬히 감당하는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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