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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주도적으로 살아갑시다!”

  • May 17
  • 2 min read

스티븐 코비라는 사람이 쓴 “성공한 사람의 일곱 가지 습관”이란 책이 오랜동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었으며, 1989에 나온 책이지만 여전히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이 인용하고 있습니다. 70개국에서 2500만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 경영도서 top 10에 위치할 정도니 말입니다. 아마 성도님들 중에서도 이 책을 읽은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적어도 일곱 가지의 결정적인 공통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주도적 성격입니다. 둘째는 목표를 확정하고 사는 것입니다. 셋째는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는 습관입니다. 넷째는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습관입니다. 자기 이익만 구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익을 함께 구합니다. 또 하나, 말을 할 때에는 꼭 듣는 것부터 먼저합니다. 먼저 경청하고 그 다음에 설득합니다. 듣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창조적 협력의 원칙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심신을 단련하는 사람입니다. 이 중에 제일 중요한 특징은 주도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공은 주도성에 있습니다. 성공은 그 재능과 지식과 경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인 마음의 자세에 있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성공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주도성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할때에 풍성한 영적 생활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이번 주 새벽기도 본문인 민수기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40일간 가나안 땅 정탐을 마치고 돌아온 정탐꾼10명중에 8명이 보고하는 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민수기3:32-33)로서 자신들 스스로 보기에 메뚜기 같다 여기며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분명 이들은 주도형의 자세가 아니라, 환경에 지배받는 소극적이요 대응적인 자세입니다.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소극적이며 대응적으로 살기에 환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러나 주도적인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 게 아니라 환경을 지배합니다. 환경을 탓하지도 않고, 환경을 원망하지도 않습니다. 주도적인 사람은 자기에게 주어진 현실이라고 하는 환경을 언제나 최선의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아무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내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않습니다. 환경 때문에, 누구 때문에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내 책임입니다. 그렇게 받아들이는 그러한 태도와 자세가 신앙생활을 풍성하게 이끌어나간다는 말입니다. 바로 갈렙과 같은 사람입니다. 열명의 정탐꾼 중에서 여호수아와 함께 긍정적인 보고를 했던 사람이며, 또한 그가 85세의 나이에 올 해 저희 교회 표어,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라고 외친 주인공입니다. 부디 우리 또한 갈렙처럼 주도성을 가지고 살아감으로 반드시 산지를 정복하는 한 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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