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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5] “세 종류의 지도자”

  • May 24
  • 2 min read

이번 주에 한 글을 읽다가 세상에는 세 종류의 지도자가 있다라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첫번째 지도자는 늘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지도자 입니다. 이러한 부류의 지도자는 사람들을 향하여 항상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말만 하고 비난을 합니다. 이러한 지도자는 분명 진정한 지도자가 아닙니다. 그가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것은 틀린것이 아닐수가 있으나 그러한 말이 사랑이 없는 말이라면 상대방을 세워주는 것이 아니라 끌어내리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지도자로서 옳은 말을 하는 것보다 은혜로운 말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지요. 두번째 유형의 지도자는 분명 잘못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무조건 잘하고 있다라고 말하는 지도자입니다. 무조건 모든 것을 좋다라고 말하고 거짓으로 말하는 지도자도 좋은 지도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는 사람들을 잘못 지도하고 심지어는 속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면 솔직히 이야기 함으로 현실을 직시하게 하고 또한 올바르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진정한 지도자 입니다. 이것은 마치 자녀가 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다면 회초리를 들어서라도 자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이 올바른 부모인 것처럼 진정한 지도자 또한 그러한 심정으로 사람들이 설령 듣기 싫어해도 부담이 되더라도 진리를 말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유형의 지도자는 가장 바람직한 지도자로서 현실을 올바르게 보게해 주는 지도자로서 잘못한 것을 잘못했다고 말하며 동시에 회개하고 돌이켜 돌아올수 있도록 격려하고 기도하고 사랑으로 섬겨주는 지도자입니다.


저는 이번 주 새벽기도 말씀 본문인 민수기를 묵상하면서 바로 그러한 진정한 지도자를 보게되었는데 바로 모세입니다. 민수기 27장 15-17절,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와 이르되, 여호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여 원하건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라고 하는 모세의 간청에서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모세가 하나님께 이러한 간절한 요청을 하는 때는 바로 자신이 이제 죽음을 앞둔 상황입니다. 모세는 40년간 백성들을 이끌었지만 끝자락에서 실수를 하게 되어 약속의 땅을 바라보지만, 그 곳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가데스란 곳에서 백성들이 물이 없다고 불평을 하자,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었고 하나님께서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모세는 혈기를 이지기 못하고 반석을 지팡이로 두 번이나 내리쳐서 물을 내게 함으로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를 범했기에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게된 것입니다. 이렇듯 지금 모세는 자신의 죽음을 코 앞에 두었으나 여전히 백성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모세처럼 자신의 상황을 초월하여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며 섬기는 훌륭한 지도자가 되겠노라라는 결단을 해봅니다! 아멘!


-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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