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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2300년 된 나무를 통해서 얻는 교훈”

  • Aug 16, 2025
  • 2 min read

지난 주중에 베이지역 침례교회 목회자 협의회가 있어서 참석을 했는데 강사로는 베이지역에서 약 3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프레스노에서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매우 흥미롭고 도전을 주는 말씀이기에 성도님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사 목사님께서 목회하시는 프레스노 지역은 차로 1시간 30분내에 갈 수 있는 국립 공원이 네 곳이나 있으며 특별히 세콰이어 국립 공원에 세계에서 가장 크고 넓고 무겁고 수명이 가장 긴 나무가 존재하는데 이름은 “제너럴 셔먼 트리”라고 합니다. 이 나무는 자그마치 길이가 84미터, 밑둥의 지름이 11미터, 둘레가 31 미터 이며, 무게는 1385톤, 그리고 나이는 자그마치2300년 (어떤 학자들은 2700년까지로 봄)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300년 이전에 이미 존재할 정도로 세상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나무라고 합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한 자리에서 인내하면서 지금도 조금씩 자라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강사 목사님께서 이 나무가 어떻게 그렇게 오랜 세월을 버텨온 것일까라고 저를 포함한 참석하신 목사님들께 질문을 던졌습니다. 저는 답을 몰라서 무척 궁금했는데 강사 목사님에 의하면 놀랍게도 그것은 산불을 필요로 했고 또한 산불을 극복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산불이 날때마다 다른 경쟁자들이 (나무들) 사라지고 홀로 주변이 있는 모든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었기에 산불이후 급 성장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지난 2300년 동안 크고 작은 수 많은 산불을 견디고 넘길때 마다 큰 나무로 성장할 수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저는 강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인생에서 다가오는 많은 불 시험들을 통과해야 영적 거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불 시험은 분명 어렵기에 피하고 싶으나 그것을 통과할때 내공이 생기고 영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강사님께서 “상처는 실패가 아니라 생존의 증거이며 주안에서 상처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훈장입니다”라고 하는 말씀에 손뼉을 치며 동의를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고난을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고난이 절망이 아닌 소망을 갖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이번 새벽기도 말씀 본문 에스겔서에서도 분명하게 그러한 메세지를 주셨는데 바벨론 포로의 고난을 교훈 삼아 지난 날의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회복을 경험하는 기회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혹시나 지금 고난 가운데 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불을 통과해서 정금같이 나오리라"는 욥기의 말씀처럼 고난을 통해 단련을 받고 더욱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축복을 누리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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