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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8] “죽음을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

5 hours ago
2 min read

최근 제 주변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분들이 어느 때보다 많아지면서, 죽음의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예수님을 믿기 전과 믿은 후에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죽음이 너무나 두렵고 공포스러운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은 후에는 죽음 이후에 펼쳐질 영원한 천국에 대한 기대가 생겼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믿은 사람에게는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뀝니다. 더 이상 죽음을 부정적이고 두려운 존재로만 여기지 않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놀라운 축복입니다. 바로 이 놀라운 관점의 변화를 잘 보여 주는 예화가 있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0세기 초 의사이자 사업가이자 설교자였던 월터 윌슨 박사가 어느 날 한 무신론자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무신론자가 말했습니다. “윌슨 박사님, 저는 박사님이 전하신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자 윌슨 박사가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무엇을 믿습니까?” 무신론자가 대답했습니다. “저는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라고 믿습니다. 죽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윌슨 박사는 말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무신론자는 당황하며 되물었습니다. “뭐라고요? 박사님도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라고 믿으신다고요?” 윌슨 박사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맞습니다. 죽음은 당신에게는 악을 행할 모든 기회의 끝입니다. 당신의 모든 기쁨과 계획과 야망, 모든 관계의 끝입니다. 또한 당신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끝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바깥 어둠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저에게 죽음은 모든 방황과 눈물과 고통과 좌절과 실망과 아픔의 끝입니다. 그리고 저는 영광 가운데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윌슨 박사는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인 동시에 새로운 삶의 시작임을 전하며 그 무신론자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 주어진 최고의 축복인 천국을 아름답게 증거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이 땅의 고통과 아픔과 좌절과 두려움이 끝나고, 영원한 생명과 기쁨이 가득한 완전한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나이가 많든 적든 언젠가는 이 땅에서의 삶은 반드시 끝을 맞이합니다. 내가 먼저 죽든지, 아니면 그 전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든지, 우리의 종말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렇다면 한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내가 죽는다면, 또는 오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면, 나는 천국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그 자격은 오직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그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갑니다. 부디 참된 믿음을 붙들고 살아가심으로, 천국에 대한 확신과 소망, 그리고 기대가 가득한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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