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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목회자 칼럼
“어정쩡한 신앙생활을 청산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많은 축복 가운데 더욱 특별한 것은 만남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난 주에 다녀가신 백 에스더 인도 선교사님을 만나면서 그러한 만남의 축복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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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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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목회자 칼럼
“휴스턴 목자 컨퍼런스를 마치며…” 지금 목자실을 쓰고 있는 시간은 휴스턴 목자 컨퍼런스를 거의 다 마친 토요 새벽입니다. 저와 제 아내가 처음으로 ‘목회자 도움이’로 초원지기 3 가정과 함께 컨퍼런스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제 예상보다 훨씬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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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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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목회자 칼럼
“혜성같이 나타난 영어부 사역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어부 사역자 청빙이 이루어졌습니다! 수년 간 튀르키예를 섬기던 김요셉 선교사님 가정으로 요셉 선교사님은 베이지역에서 태어난 2세로서 올해 나이는 35살입니다. Katherine 사모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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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9,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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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목회자 칼럼
“나바호 단기선교를 통해 받은 은혜” 성도 여러분들의 기도 덕택으로 지난 주일부터 시작된 아리조나 주에 위치한 나바호에서 5일간의 단기 선교를 무사히 마치고 이제 집으로 향해 돌아오는 길에 중간쯤 되는 Barstow 라는 곳에서 하룻밤 묵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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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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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목회자 칼럼
“성령 충만을 갈망하시나요?” 지난 주중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교회에서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 (VBS)가 있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많은 아이들이 참석했으며 또한 열심히 섬기시는 많은 성도님들의 모습을 볼때에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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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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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목회자 칼럼
“하나님도 후회하시는가?” 여러분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어떤 일로 인하여 후회를 해본 적이 있는가요? 제 추측으로는 분명히 여러번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뒤를 돌아보면 분명 후회한 일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선택을 했는데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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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24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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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목회자 칼럼
“위선자" 예수 믿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부끄러운 순간이 위선자라는 말을 듣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모습과 실제 삶 속에서의 모습이 완전 다른 모습일때… 교회에서는 거룩해 보이지만 삶 속에서는 거룩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 비추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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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9,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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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목회자 칼럼
“인생에서 만나는 두 길”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여러 길이 있는 것처럼 보여지나 사실 상 길은 두 길 밖에 없습니다. 바로 올바른 길과 그릇된 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러한 두 길의 기준을 보통 도덕성에 근거해서 착한 것과 나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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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4,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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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목회자 칼럼
“성경은 다른 종교 서적과 절대적으로 다릅니다!” 전도하다 보면 믿지 않는 분들(VIP)이 종종 던지는 질문중에 하나가 바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줄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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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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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목회자 칼럼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었네요” 목사님의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아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저만 은혜받았는가 했는데 예배가 끝나자 참석한 많은 목사님들이 이구동성으로 매우 감동적인 설교였다고 칭찬히 자자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처럼 큰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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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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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목회자 칼럼
“사람이 왜 타락하는가...” 최근에 새벽 기도 말씀에 나오는 솔로몬과 여로보암, 그리고 주일 설교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 이들의 공동점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으나 나중에 타락하게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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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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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목회자 칼럼
“성경에서 만나는 난해한 구절들...!” 우리가 성경을 읽다 보면 아주 이해하기 힘든 난해한 구절들을 만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잘못 해석을 하거나 오해를 해서 실망하게 되고 심지어는 신앙을 떠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난해한 구절을 만날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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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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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목회자 칼럼
“위에 것을 생각하라!” 이번 주 새벽기도 말씀 분문인 열왕기상을 묵상하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바로 솔로몬의 이야기로서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뛰어난 지혜와 풍성한 부를 주셨음에도 초심을 잃어 버리고 타락해 가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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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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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목회자 칼럼
“만약에 교회안에 흡연실이 있다면...” 성도 여러분! 만약에 우리 교회 건물안에 흡연실이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는지요?^^ 아마도 어떤 분들에게는 도저히 용납히 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교회인데 어떻게 떳떳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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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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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목회자 칼럼
“119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받은 축복” 지난 주중에 휴스턴 서울 교회의 영어 교회 (New Life Fellowship)에서 열린 119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받은 많은 축복들 가운데 몇 가지를 성도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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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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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목회자 칼럼
“날아오르는 독수리 신앙의 신비” 강영우 박사의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이란 책 가운데 아기 독수리 이야기가 다음과같이 나옵니다. “’아빠 독수리가 나를 부르셨습니다. 절벽 끝으로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다가섰습니다. 그랬더니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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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6,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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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목회자 칼럼
“지금 부활입니다!” 우리가 가고 싶지 않은 곳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장례식장일 것입니다. 어느 정도 나이 들어 돌아가신 분의 장례식은 그렇다 하더라도, 젊어서 병이나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의 장례식을 참석하는 것은 정말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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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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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목회자 칼럼
“오로지 주님만 드러나면 됩니다!” 몇 달전에 동부에서 목회를 하시는 아주 친한 목사님이 전화를 해서 하는 말이 이제까지 본인 교회에 한국에서 정말 내노라 하는 아주 유명한 많은 목사님들이 부흥회를 다녀 가셔서 좋았는데 그런데 사실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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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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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목회자 칼럼
“제발 맡기세요!” 혹시나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셨는지요? “한 기업의 사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들이 아주 속을 썩였습니다. 마약을 하고 학교도 그만두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기업인이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 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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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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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목회자 칼럼
“가정 교회의 회복이 코 앞에 있네요...” 요즘 감사한 것이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교회가 가정 교회의 회복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예들 가운데 한가지는 바로 이제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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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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