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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2 min read
[2025.01.12] 목장마다 1 명 VIP 전도 그리고 2 개 이상 목장 분가
올 새해 하나님께서 저희 교회에 주신 표어는 여호수아 14장 12절,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로서 모든 성도님들이 “영적 산지”를 향해 나아가고 정복해야 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신앙생활은 가만히 있으면 중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후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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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42 min read
[2025.01.05] 떠나 보내야 할 것과 붙들어야 할 것
다사다난 했던 2024년을 보내고 이제 대망의2025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새해가 주는 축복중에 축복은 역시 새롭다라는 것이며 동시에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항상 한 해를 마치며 아쉬움이 있는데 올 새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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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242 min read
[2024.12.29] 올 해 끝자락에서 뒤돌아 봅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4년을 보내는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2024년 새해를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떠나보내는 시간이 오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올 해 끝자락에서 뒤를 돌아보니 저에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아쉬움입니다. 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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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242 min read
[2024.12.22] 성탄의 큰 기쁨을 아시나요?
지금 이 시대를 바라보면 불안과 두려움이 가득한 세상으로 보여집니다. 여전히 세계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그 어느 때보다 무시무시한 자연재해들과 지구의 온난화가 주는 생태계의 불안정, 경제 침체, 정국 불안 등등으로 인한 절망적 두려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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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42 min read
[2024.12.15] 믿음을 지키며 삽시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초림으로 오셨을때는 아기 예수로 오셨습니다. 바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성탄절을 맞이해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오신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며 성탄 예배와 축제가 벌어집니다. 그런데 왜 능력자이신 하나님께서 힘이 없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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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9, 20242 min read
[2024.12.08] 스쳐만 가도 인연이라던데…
스쳐만 가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번 추수감사절 아침에 소천한 황낙수 장로님 장남인 스티븐 형제님은 아주 소중한 인연으로 오래동안 알고 지냈습니다. 제가 영어부를 섬길때부터 하나님께서 인연을 맺어 주셔서 함께 신앙 생활을 했습니다. 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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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20242 min read
[2024.12.01] 하나님은 정말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나요?
성도님들 모두 즐겁고 복된 추수감사절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그러고 보니 벌써 12월달이 되었고 성탄절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금방 올해 마지막 송년 예배 또한 다가옵니다. 이렇게 올 한해도 훌쩍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로서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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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242 min read
[2024.11.24] 감사를 멈추지 마세요!
성도 여러분! 혹시 이런 예화를 들어 보셨는가요? “ 오래전에 사단이 하늘로부터 지구에 내려 왔다. 그리고 어느 곳에 큰 사단이 창고를 지었다. 그리고 창고안에 각종 마귀 씨들을 보관하여 두었다. 미움의 씨, 질투의 씨, 슬픔의 씨, 욕심의 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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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42 min read
[2024.11.17] 진정한 회개가 있는가요?
지난 주중에 매달 한 번씩 있는 베이지역 목회자 협의회 모임이 있어서 참석을 했습니다. 이 날 모임에 강사로 설교하신 분은 이제 은퇴를 얼마남겨 두지 않으신 분으로써, 베이 지역에서 오랜 세월 모범적으로 목회하신 분이며, 선한 영향력을 끼쳐 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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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9, 20242 min read
[2024.11.03] 공동체 예배를 사모하는지요?
지난 주일 예배 바로 직전 한 성도님께서 제게 오셔서, “목사님! 오늘 주일 예배를 일주일 내내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너무나 예배에 오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라고 하셔서 제가 울컥할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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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 20242 min read
[2024.11.03] 웃으며 삽시다!
요즘 시대를 보면 참으로 힘들고 어두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쟁, 자연재해, 경제 위기, 폭력, 살인 등등 그 어느때보다 심각한 일들로 인하여 우리의 일상 생활에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예수님을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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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6, 20242 min read
[2024.10.27] 목회자 칼럼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지난 주중에 북가주 침례교회 목회자 대표로 내년 남침례교 전국 총회 준비를 위한 실행위원회 위원으로 플로리다에 있는 Fort Myers 란 도시에 다녀왔습니다. 저로서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아주 생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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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42 min read
[2024.10.20] 목회자 칼럼
“얼굴을 네게로 돌려주세요!” 여러분은 혹시나 누군가가 나를 피하려고 일부러 얼굴을 돌리고 무시하는 경우를 경험한 적이 있나요? 아니면 거꾸로 내가 상대방이 보기 싫어서 일부러 나의 얼굴을 돌리고 무시한 적인 있나요? 어쩌면 아마도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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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242 min read
[2024.10.13] 목회자 칼럼
“수치심과 죄책감을 물리치세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은 목요일 늦은 저녁 시간으로서 나바호 원주민 목회자 분들을 위해 3번째 강의를 마친 날입니다. 이번에 참석하신 40여명의 수강생분들의 대부분은 목회자 분들이지만 소수는 교회에서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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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6, 20242 min read
[2024.10.06] 목회자 칼럼
“하나님의 공의를 아시나요?” 이번 주 주일 설교, 수요 예배 설교 그리고 새벽 설교 모두가 신기하기마치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일 설교에는 소돔과 고모라에 임한 하나님의 심판, 수요 설교에는 시편 말씀을 통해 바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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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242 min read
[2024.09.29] 목회자 칼럼
“거룩한 사람의 특징” 지난 주중 수요일 예배때 피터 조 이스라엘 선교사님께서 간증 설교를 해주셔서 저를 포함해서 많은 성도분들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로서는 선교사님이 바로 예배전에 설교 본문을 바꾸어서 좀 의아해 했지만 말씀을 듣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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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242 min read
[2024.09.22] 목회자 칼럼
“목장의 절대적 소중함”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허항우 형제님과 산아 자매님의 결혼식이 지난 주중에 샌프란시스코 시티 홀에서 있었습니다. 나중에 전 성도님들과 함께 성대하게 결혼식을 할 것을 전제로 하고, 조촐하게 목장 식구들과 초원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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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4, 20242 min read
[2024.09.15] 목회자 칼럼
“124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후기” 이번 컨퍼런스가 끝나갈 무렵 컨퍼런스 기간내내 너무나도 열심히 섬기고 계신 한 집사님을 옆에서 지켜보신 한 성도님이, “목사님! 저렇게 열심히 섬기는 집사님이라면 교회에서 휴가 보내드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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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6, 20242 min read
[2024.09.08] 목회자 칼럼
“ 18년만에 쏟아올린 회복의 신호탄! ” 약 한 달전에 아르헨티나에 계신 권영국 원로 목사님께서 저희 교회를 방문하시면서 제게, “목사님! 이번에 저희 교회가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주체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18년만에 다시 개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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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 20242 min read
[2024.09.01] 목회자 칼럼
“보고 배웁니다!” 이런 우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초등학교 1학년 자연 시간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동물 울음소리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물어봅니다. “여러분, 강아지는 어떻게 짖죠?” 아이들이 대답합니다. “멍멍!” “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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